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 및 이천시립기록원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이천기록유산: 군과 시의 반세기' 전시를 3월 31일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회 전시로 연장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 일상 공간에서 기록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록문화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각 읍면동의 특성과 역사성을 담은 사진들을 5가지 테마로 구성하여 전시하며, 시민들은 옛 모습을 통해 향수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천시가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천우체국과 협력하여 우편물 전달 과정에서 위기가구의 생활 징후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동절기 한파와 에너지 요금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200여 가구에 가구당 15만 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도비 2억 6,230만 원에 시비 15억 원을 더해 총 17억 6,23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시설수급자 및 경기도 저소득 노인·장애인 월동난방비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이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드론 배송 및 공공서비스 실증, 지역 맞춤형 드론 활용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하며, 복하천 수변공원과 설봉공원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청미천 비행 테스트베드를 운영하여 드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하천변 순찰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이천시 드론 공공점검소'를 시범 운영하여 드론 안전성 확보에도 나선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올해부터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5일 밝혔다. 공장 설립 및 운영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각종 수도권 규제 속에서도 이천시를 찾아 새롭게 둥지를 트는 기업들이 증가함에도 공장의 입지 가능 여부 판단을 위해 관련 부서에 일일이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규제를 확인해야 하는 등 기업인 측에서는 시간적 손실과 행정적 부담이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번 ‘공장입지 기준 확인’ 활성화를 통해 공장 설립 전 개별법에 따른 각종 규제 사항을 10일 이내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투자 결정은 물론 기업인의 행정적 부담이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천시는 공장의 사전 입지 적합성 검토를 통해 기...

이천시는 지난 2월 26일 '2026년 이천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 & 소셜마켓'을 개최하여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지원했다. 17개 조직이 참여하고 150여 명이 방문하여 총 268건의 상담 매칭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천경찰서, 이천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하여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1:1 맞춤형 상담과 생산품 전시·판매를 결합하여 사회적 가치 소비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천시청 직원이 이천사거리 횡단보도 인근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회계과 재산관리팀 소속 박상준 주무관은 보행 중이던 시민이 쓰러지자 즉시 하차하여 능숙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했으며, 이천시청은 해당 직원에 대한 표창을 검토 중이다.

이천시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성을 가공용 쌀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프리미엄 증류주 생산에 최적화된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회사법인 나정'과 '하이트진로'와의 협력을 통해 '재배-가공-유통'이 연결된 체계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개소 2주년을 기념하여 '함께 즐기는 가족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음악회와 마술쇼를 즐기고, 아동 미술 작품 전시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았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봄 및 가족 친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며, 3월 5일에는 부발점에 '아이다봄 부발점'을 개소하여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2026년 상반기 메이커, 생활문화, 생활체육 분야 총 8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AI 크리에이터, CEO 프로젝트, 착한 디저트, 요리 교실, 마술 교실, 영화 제작, 발레핏, 배드민턴 강좌가 마련되었으며,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이천시가 SK하이닉스 정문 인근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차장 및 통근버스 승강장 조성 사업에 대해 인허가 단축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차난 해소, 교통 흐름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보행 환경 개선 등 다방면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천시가 장애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 강좌 '나도 노동자입니다'를 개최하여 노동자의 기본 권리, 근로계약, 최저임금, 계약 종료 및 해고 차이 등을 교육하고, 장애인 노동자의 특별한 권리와 법적 보호 장치를 강조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상담 및 신고 절차,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권리 선언 활동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 노동자의 권리 보호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취약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