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관고 및 장호원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 단속을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교통 흐름 방해 및 보행자 안전 위협 행위,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대상이다.

이천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공영주차장 2,136면을 무료로 개방하여 귀성객, 성묘객 및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도심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시민이 기증한 2만 3천 점의 민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립기록원 민간 기록물 정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천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을 공공 자산으로 전환하고, 향후 범시민 기록 수집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증 기록물의 메타데이터 정리, 분류체계 수립, 영구 보존 편철 등이 주요 내용이며, 완료 후에는 이천시립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천시가 2026년 예술인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 신청을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장애인 비율이 높은 단체 및 장애인 대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를 지원하며,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은 이천시 소재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한다.

이천시가 도암초등학교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중심의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총 9천만 원의 예산으로 학교 내 유휴공간에 녹색 쉼터를 조성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6월 말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학교로 관리 권한을 이관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9개 분야 250개 사업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농업인 등은 농업e지에서 자격 요건 확인 후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3월 중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가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 여행 시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가 없어 1급 법정감염병으로 관리된다. 이천시는 국내 유입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은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천시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26일 이천시청에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소셜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사회연대경제조직 간의 직접 소통을 통해 공공구매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의 판로 확대 및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18개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하며, 1:1 맞춤형 공공구매 상담회와 함께 사회적경제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소셜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미래도시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북부권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 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벨트, 남부권 드론 산업 특화 벨트, 그리고 도시 전반의 문화·관광산업 벨트 조성을 통해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는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및 규제 완화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시와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 교육 환경 조성과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총 29개 세부 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

이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점검을 요청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옹벽, 석축, 사면 등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생활 주변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이 안내될 예정이다.

이천시가 농촌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마음안심버스, 의약품 안전교육을 연계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