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가 율면에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한다. 약 9만㎡ 부지에 캠핑장, 산책로,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갖추고,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열린 문화공간이자 펫산업 활성화 및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설계에 반영해 지역 상생형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2025년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홍보, 민관 협력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참여율 96%라는 높은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천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식당' 신규 업소를 상시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위생적인 식사 문화 정착을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한 제도로, 개인용 덜어 먹기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과제를 준수해야 지정받을 수 있다. 현재 이천시에는 67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음식문화 개선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 원의 생활비와 최대 5억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

이천시는 지난 11월 7일 '2025년 농촌지도·연구사업 평가회 및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농촌진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천시농업인대상 등 유공자 시상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농업인들의 화합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11월 10일 백사면 소재 4개 기업체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기업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 모색과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천복하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0일, 증포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청년새마을연대가 마장면 각평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15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청년들의 활동에 지역사회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천시가 토양 건강성 증진과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 접수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휴일에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 검진 차량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을 진행했으며,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통해 결핵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11월 10일 '제1회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 수여, 사회적기업협의회 및 장애인체육회와의 상생 협약 체결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천시는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천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2월 15일까지)을 맞아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산불진화헬기 및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