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해외 판로 개척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194.3톤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글루텐프리' 건강식으로 주목받으며 최근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는 등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이천시와 경기도주식회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수출 기념식이 열렸으며, 이번 성과는 국내 쌀 시장 위축을 극복하고 새로운 판매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천시 장호원읍 주민자치회가 5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제2회 장호원 힐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초대가수 공연, 지역 청소년 재능기부,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주민 중심의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되었다.

이천시가 오는 11월 12일부터 신둔·마장 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 8대를 신규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똑버스 서비스를 확대한 것으로, 비효율적인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높여 관광 접근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종 지정되었다. 시는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대표 사업으로 내세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생 통학 차량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시는 올해 1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등학교 15곳과 중학교 2곳의 통학 차량 운영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초등학교 1곳을 추가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서 92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도서관은 완독한 한재이 어린이에게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며 축하했으며, 가족과 함께 책을 읽으며 꾸준함과 성취감을 배우는 이 프로그램에 더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1일 이천 신둔체육공원에서 발달장애인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제14회 이천시장애인부모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체육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발달장애인 체육 활성화 및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10월 30일 개관한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첫 프로그램으로 센터 내 가상현실(VR) 체험관 운영을 시작하며, 시설 개선 의견 제시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할 '가상현실(VR)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VR·AR 기기 체험 후 이용자 관점에서 주체적으로 시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천시가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한 야외도서관 ‘난생처음 도서관’이 8일간 2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독서존, 북토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천시는 이를 새로운 도서관 모델로 삼아 내년에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시 율면에서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제18회 율면 사계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농주명인전, 주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개선된 행사장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주민 주도형 지역 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지난 11월 1일, 이천시 장호원읍 체육회가 장호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5년 제31회 장호원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53개 마을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체육경기, 주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주민들의 화합을 축하했다.

경기도 이천시가 '제16대 이천쌀밥 명인전'을 개최하여 모가면의 김숙자 씨를 새로운 명인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밥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로, 이천시는 앞으로도 매년 대회를 개최하여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