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가 임산부 및 6개월~15개월 영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베이비카페 프로그램 4기' 참여자를 10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를 위한 오감 발달 놀이와 임산부를 위한 출산 준비 교실로 구성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가 가을을 맞아 축구, 탁구, 농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의 계절을 맞았다.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들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이 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가 2026년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0세대 이상 단지는 최대 6천만 원, 30세대 미만 단지는 최대 2천만 원까지 공용부분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2025년 12월에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민생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이천시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도서관 '난생처음 도서관'을 개막해 첫 주말에만 7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하 작가 북콘서트, 초등학생 독서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행사는 11월 2일까지 주말마다 운영되며, '책 읽는 도시 이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천시가 관내 초·중·고 5개교에 총 2억 5천만 원을 지원하여 노후 과학실의 시설 및 기자재를 개선하는 '과학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천과학고 유치와 연계하여 지역 전체의 과학교육 수준을 높이고, 개선된 과학실을 '과학 공유학교'로 활용하여 학교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오는 10월 30일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한다. 센터는 인재육성동과 주민생활문화동으로 구성되며, 서희도서관, 청년창업지원센터, SK하이닉스가 지원한 메이커스페이스, VR체험관, 각종 체육시설 등을 갖췄다. 1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청소년 전용 공간과 시간제를 별도로 운영하여 청소년 활동의 거점이자 시민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5 중국 징더전 국제도자박람회'에 대표단장으로 참석하여 개막식 축사, 카퍼레이드 참여 등으로 도자도시 이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자매도시인 징더전과의 문화·관광·창의산업 교류를 강화하고, 현지 도자 산업 생태계를 벤치마킹하여 이천 도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천시가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성면 성호호수 일원에 838m 길이의 '맨발걷기 좋은 길'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친환경 소재인 적운모를 사용하고 LED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남부권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 유가족을 위한 북 콘서트 '우리는 서로의 안부가 됩니다'를 개최했다. 유가족 자조모임 '민들레'의 정기 모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가족인 김세연 작가를 초청해 상실과 애도의 경험을 나누며 문학을 통한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 청미도서관이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연계 프로그램 '도서관에 놀.러.와. 시즌2'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도서관 이용 예절과 독서 습관을 배우고, 그림책 '야! 눈온다'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가 '2025년 이천시 주민자치위원 화합의 한마당'에서 탁월한 팀워크와 열정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 실현의 모범을 보였다.

이천시 백사면 송말1리가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소롱골 기억정원'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소롱골 뜨락 마을정원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20여 명을 전문 정원사로 양성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을 동시에 이루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