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가 SK하이닉스의 1억 원 기탁금으로 추진한 '동행서포터즈'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공적 지원에서 벗어난 복지 사각지대 36가구를 발굴하여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했으며, 지역 복지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천시가 2025 이천쌀문화축제 기간(10월 22일~26일)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천쌀축제, 지역화폐로 즐기고(GO), 혜택받고(GO)' 이벤트를 추진한다. 축제장 및 모가면 내 가맹점에서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로 5만 원 이상 사용한 시민 중 300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정책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부발읍 노동자종합복지관 내 기존 마리나 수영장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해랑수영장'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개장했다. 성인풀, 유아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자연채광과 자동환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오는 1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 시민들을 위한 강습 및 자유 수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단체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편식 예방 특별프로그램 '브로콜리가 좋아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브로콜리를 주제로 한 영양교육, 체험,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채소와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10월 18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 달모람공원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마을 피크닉형 문화축제 '가을에, 대월애(愛)'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애니메이션 콘서트, 사진전, 뉴스포츠 터링 체험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천시 청미도서관이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그림책과 놀이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교감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되었으며, 10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0월 21일 이천아트홀에서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전문의를 초청해 '무너지지 않는 감정의 힘, 마음 지구력'을 주제로 무료 정신건강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스트레스 환경 속 시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0월 20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천시는 10일,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과 전문가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주민 제안사업 심의 등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후에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 예산학교 교육도 진행됐다.

이천시가 교통취약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통학이)'를 10월 13일 정식 개통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2개 권역 14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이천시는 시범운행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여 2026년 3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 율면이 제18회 율면사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사회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인구 감소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단체들의 협력을 다짐했으며, 축제는 10월 31일 율면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에서 90번째 1,000권 완독 어린이가 탄생했다. 도서관은 완독한 최유현 어린이에게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며 축하했으며, 부모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자 및 환경공무직 250여 명을 위한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대재해 제로'를 다짐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자리였으며, 이천시 생활폐기물협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