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를 지난해보다 25백만 원 감소한 72,913건, 1,175백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는 1월 1일 기준 인허가, 면허 등을 취득하거나 등록, 검사, 지정 등을 허가받은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폐업 또는 휴업 중인 업종은 제외된다.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은행 거래,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당부된다.

파주시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하며 전국 및 경기도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형질 변경된 45필지를 신규 표준지로 교체하고 총 4,070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으며, 의견 청취 및 심의를 거쳐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며,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된다.

2026년부터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인상됨에 따라 파주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수급 대상자가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단독가구 기준 월 소득 247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소득 364만 8천 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최대 지급액도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소득 인정액 초과로 수급받지 못했던 어르신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초연금은 자동 지급되지 않으므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찾아뵙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주시가 1월부터 발달재활서비스와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이용권 지원금을 각각 월 1만 원, 2만 원 인상하여 장애 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파주시가 지역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이전·개소했다. 센터는 AI 및 SW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고입·대입 설명회, 1:1 입시 상담 등 진학 지원 서비스도 확대하여 학생들의 미래 설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파주시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구조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 352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농림축산인, 생산자 단체, 관련 종사자, 공공기관 등이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 가능하다.

파주시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다발 지역에 오뚝이형 주차금지 표지 및 현수막 등 홍보물을 설치하여 불법 주차 및 주차 방해 행위를 예방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에 나선다.

파주시가 파주지역세무사회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 및 부정부패 예방을 위한 민관 청렴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세 행정 전반의 청렴 문화 정착, 부정청탁 근절, 부패 취약 분야 공동 발굴 및 개선, 지방세 제도 의견 교환 및 국세법 자문 등 상호 업무 지원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와 민간 전문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 김경일 시장이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24시간 운영되는 교통 및 방범 시스템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파주시는 CCTV 통합 관제와 지능형 교통체계(ITS), 버스정보시스템(BIS)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시스템을 확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훼손 및 분실 등 정비 필요 사항을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1월부터 상시 운영한다.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6종의 시설물 신고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참사랑회가 파주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비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50명의 어르신에게 각 4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참사랑회는 17년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왔다.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이 로봇 재활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치료 종사자를 증원하고 최첨단 로봇 재활 장비를 추가 설치하여 재활치료 이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뇌병변, 발달, 지체장애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전문적인 로봇 기반 보행훈련을 제공하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