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21일 파주교육지원청 및 4개 학교(신산초, 적암초, 청석초, 심학고)와 학교시설 전면개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는 공간을 개방하고, 파주시는 관리 인력 배치, 운영비 및 시설 보수비,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시범학교는 신산초(다문화 특화 돌봄센터), 적암초(골프 연습장), 청석초(체육관), 심학고(평생교육 강의실)이며, 파주시는 시범사업 운영 후 전면 개방 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PM 레드존' 지정, 집중 관리 구역 운영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2일부터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견인료 인상, 반납 금지 구역 설정 및 즉시 견인, 집중 관리 구역 운영, 전용 주차구역 설치,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중·고등학교 대상 교통안전교육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무질서한 주차 해소, 보행자 안전 확보, 이용자 인식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파주읍, '2025년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줍깅 방식으로 갈곡천 일대 환경 개선 및 주민 건강 증진 도모

파주시 운정2동에서 '제3회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 행사가 400여 명의 주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3km 코스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건강을 다졌으며, 태권도 시범, 음악 공연,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도 즐겼다.

파주시 금촌3동은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성장 학교'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아동의 정서 안정, 자기표현력 향상,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파주시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일생일대'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운정2동 주민들에게 서울대 교수진의 특강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시, 말라리아 감염 확산 방지 위해 병의원 58개소에 신속 진단도구 보급 및 시민 대상 검사 권고

파주시는 가정 밖 여자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카페 '파동'을 개소했다. '파동'은 진로탐색 기회 제공, 자립체험 및 훈련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공간으로, 위기청소년에게 심리적 상담과 휴식을 제공한다. 다율타워 2층에 위치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파주시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 교육은 사례관리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과 실질적인 업무 기법 습득을 위한 모둠형 실습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사례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2025 이클레이 세계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에너지 전환 전략 '파주 에너지 꽃이 피었습니다(PAJU ENERGY BLOSSOMS)'를 발표하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국 최초 RE100 조례 제정 및 전담팀 신설로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11월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개시를 앞두고 있다. 파주형 RE100을 통해 기업과 시민의 RE100 실현을 지원하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으로 시민 전력 선택권 확대 및 기업 무역장벽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5년 4월 1일부터 개인택시에 지역화폐(파주페이) 결제를 도입하며, 이는 매출액 12억 이하 사업자라는 경기도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요건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일반택시(법인택시)도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 매출액 가입 요건 완화를 건의하고,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법률 상담 지원 계획도 발표했다. 지역화폐 택시 요금 결제는 시민들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택시업계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장단면 실버경찰대는 ‘2025년 장단면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측백나무 50주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실버경찰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단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