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는 향양지구 등 3개 지구, 896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 경계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여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3월 18일부터 대표 관광지를 잇는 '파주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정기코스는 매주 화~일요일 당일코스와 매월 셋째 주 주말 1박 2일 코스로 운영되며, 올해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퍼스트가든'과 미디어아트 전시관 '뮤지엄헤이'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기획코스는 문화예술, 통일, 꽃 축제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탑승지는 홍대입구역, 운정역이며, 금요일에는 야당역을 경유한다.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파주시티투어 누리집(www.pjcitytou.kr) 또는 전화(02-730-0531)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도심형 산불 및 야간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기조’를 편성, 운영한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신속대기조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명으로 구성, 18시부터 21시까지 교대 근무하며 초기 진화 및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파주시는 2025년 신규 일반시민감사관 11명을 위촉하여 총 20명의 시민감사관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지역 비리, 위법·부당 행정, 시민 불편 등을 제보·건의하고, 읍면동 종합감사 시 현안사항 제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행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2025년 4월 1일부터 개인택시 575대를 대상으로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민들은 파주페이 앱 또는 '브랜드콜'을 통해 택시 호출 및 요금 결제가 가능하며, 최대 10%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택시 승차난 해소와 서비스 향상, 교통 소외계층 이동권 보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일반택시 참여 확대 및 경기도 전역으로의 사업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업소 2개 동을 매입 후 철거하고 반성매매 교육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따라 업소 매입 및 철거 방안을 병행하여 폐쇄를 가속화하고, 성매매 예방 시민교육장, 전시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2025년까지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 운정3동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운삼애(愛) 동고동락(同GO洞樂)’ 행사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방지하고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첫 행사에는 한빛마을 6단지 어르신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3월 13일 문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파주경찰서와 이륜차 소음 및 불법개조 합동단속을 실시, 총 14건을 적발하고 현장 계도를 병행했다. 향후 운정에서도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주시는 4월 10일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파주시 1년 이상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으로, 과거 접종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분증과 증명서를 지참하여 파주보건소, 운정보건소, 문산보건과에서 접종 가능하며,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주시는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소유주 9,637명에게 약 5억 3천만 원을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시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파주시는 청년들의 활동 공간 지원을 위해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디[D]-엠지[MZ]클래스'를 운영한다. 경기도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를 통해 청년 인구 밀집 지역 8곳의 민간 청년사업장 12곳에서 제과/제빵, 건강/운동,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일일 강좌를 제공한다. 3월 29일부터 운영되며, 18일까지 파주청년포털 또는 파주시청년공간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파주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로, 건설공사 증가에 따른 비산먼지 발생 우려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