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보건소는 지난 10일 광탄고, 웅지세무대 기숙사 입소 학생 대상 흉부 엑스선 무료 이동 결핵 검진 및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검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학교 및 사업체 등 집단생활 공간 대상 결핵검진 및 캠페인 확대 계획을 밝혔다.

파주시는 4월 30일까지 친환경 인증 농업인 대상 ‘2025년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관행 농업 대비 생산비 부담, 수확량 감소 등 친환경 농업 특성 고려, 지속적인 농법 유지를 위한 지원. 지급 단가는 품목별 단가에 따라 면적별 차등 지급, 농가당 최대 5헥타르 지원. 신청 대상은 경기도 거주, 파주시 경작,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사업 대상자는 10월 31일까지 인증 유지 필수, 11월 중 최종 확정.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인 증가 및 재배 면적 확대 위해 노력할 것.

파주시는 ‘일시적 2주택자’의 종전 주택 처분 유예기한 도래에 따라 취득세 중과세로 인한 납세자 불이익 방지를 위해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2020년 8월 개정된 규정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취득 시 8%의 중과세율이 적용되는데, 파주시는 2020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었었다. 일시적 2주택자는 3년 내 종전 주택 처분 시 기본세율을 적용받지만, 기한 내 처분하지 못하면 차액분과 가산세가 추징된다. 이에 파주시는 취득세 유의사항 안내문 발송 등 납세자 불이익 방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파주시는 파주교육청과 '교육소통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소개 및 향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12일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부지 인근 주민들과 함께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악취 발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서산시 시설은 유기성 폐자원 통합 처리 우수사례로 꼽힌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시설 외부에서 악취를 거의 느낄 수 없었고, 시설물 관리 상태에도 안심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파주시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1일 160톤 처리 규모의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대상 연료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액체연료나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사업장이 LNG, LPG 등 청정연료 사용 시설로 전환할 경우 설치 비용의 90%,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파주시청 기후위기대응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3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반성매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 결과물은 성매매집결지 내에 전시되어 이미지 개선 및 시민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18세 미만 자녀 2명을 양육하는 가구에도 차량 취득세 감면 혜택을 확대 적용한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만 적용되던 혜택을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하여 7~10인승 승용차, 15인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 250cc 이하 이륜차는 취득세의 50%를, 6인승 이하 승용차는 70만 원 한도 내에서 50%를 감면한다. 단, 부모가 등록하는 1대 차량에 한해 적용되며, 1년 이내 소유권 이전 시 감면된 취득세가 추징된다.

파주시는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 건립 공사를 6월 내 마무리하고 8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운정 지역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건립된 이 복지관은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연결동으로 구성되며, 각각 '사단법인 함께하는 복지'와 '해피월드 복지재단'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종사자를 공개 모집 중이며, 파주시는 북부 지역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파주시는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전단 살포 재개 예고에 대해 경기도 특사경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적극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주시의회에 계류 중인 '대북전단 살포행위 방지 조례안'의 빠른 심사를 촉구하며,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 방침을 강조했다.

파주시 조리읍은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과 출생 신고를 하는 아기에게 축하 카드와 선물을 제공하는 ‘너의 미래를 응원해’ 사업을 시작한다. 청소년에게는 조리읍 마스코트 ‘봉길이’가 들어간 카드와 문구류를, 출산 가정에는 축하 메시지와 아기 관련 자석 스티커를 제공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주민 친화적 행정을 추진한다.

파주시 금촌2동 주민자치회가 11일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2기 유영수 회장의 이임사와 제3기 이미숙 회장의 취임사가 진행되었다. 새로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자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