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가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활동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방문해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파주시 거주 18세 이상 시민 중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과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신청받는다.

파주시가 2026년 상반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 초기 임차료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파주시에 거주하며 관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초기 창업자 10명을 선정해 월 임차료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만 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현재 취업 중이거나 임차료 증빙이 어려운 경우,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월 7일부터 21일까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계승하기 위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을 위해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지 확보, 기본계획 수립, 자료 제공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 교육, 문화 융합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을 기후행동 가치로 재해석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후 위기 대응을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며 배우는 문화축제로 구성되며,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을 본떠 기후, 환경, 탄소중립의 의미를 익히는 '초시', '복시', '전시'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특별시험이 진행된다. 또한, 기후 체험, 자원순환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파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1월 7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 농촌자원, 영농기술 3개 분야로 구성되며, 벼, 콩, 인삼 재배 교육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작물(망고, 파파야, 두릅) 재배,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 여성농업인 교육 등 총 14개 과목이 운영된다. 파주시민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교육은 오후 2시부터 파주시농업기술센터와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제1기 수강생을 15일까지 모집한다. 컴퓨터, 외국어, 건강, 자기개발 등 4개 분야 91개 강좌를 운영하며, 19세 이상 파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5만 6천원에서 7만원이며, 1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14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받는다.

파주시가 2026년 건설 분야 사업의 신속 집행과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10명의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121건, 총사업비 66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설계 도면, 수량, 내역 등을 작성하며, 안전 및 전문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별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기술직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경찰과의 공조를 강화하여 성구매자 유입을 차단하고, 집결지를 여성친화적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5일부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하며 152명의 참여자를 관내 147곳에 배치했다. 이번 사업은 실직자 및 소득이 없는 시민에게 공공서비스, 환경 정비, 전산화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4개월간 파주시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 2,070원을 지급한다. 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시작될 2단계 사업 참여자 모집은 3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피해 보상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파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조속한 시민 피해 보상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설 연휴 전 보상을 목표로 실무협의가 진행 중이다. 생수 구입비 우선 보상을 시작으로 영업손실 등 단계적 보상이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학령산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김경일 시장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력을 더해 지속 가능한 파주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도 설치,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안전 문화 홍보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