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가 10년 이상 지속된 자유로 휴게소 소유권 분쟁을 마무리하고 경기도와의 양여 계약을 통해 최종 소유 및 관리 권한을 확보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으며, 향후 지역 경제와 연계한 휴게소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파주시는 높은 지급률(98.6%)과 사용률(99.4%)을 기록했으며, 소비쿠폰 사용처를 14,961개소에서 17,094개소로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운정신도시로 이전한다. 파주시는 경과원의 사무공간 임차 가계약을 완료했으며, GTX-A 노선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높아지고 산업단지 및 파주메디컬클러스터와의 연계가 용이한 동패동 신축 건물을 이전지로 최종 결정했다. 경과원은 내년 1월경부터 입주 준비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 핵심 부서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는 파주시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2026년 1월 1일 임진각평화곤돌라에서 '2026 디엠지 평화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민통선 구간을 통과하는 국내 최초 케이블카인 임진각평화곤돌라에서 임진강과 DMZ 일대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곤돌라 탑승료 50% 할인 및 손난로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파주시는 운정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하수도 분야 비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진행되었으며, 질식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체계 확립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 결과, 시와 운영사 간 보고 체계 점검, 현장 대응 지침 실효성 확인, 안전장비 사용 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정기 훈련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2025년 감염병 예방 분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 경기도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 3관왕을 달성하며 감염병 예방·관리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말라리아 확산 차단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결핵 예방 및 퇴치사업 공로도 인정받았다.

파주시가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 청사 부지를 활용한 증축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약 12개월간 공간 분석, 수요 예측, 사업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시민 중심의 미래지향적 청사 증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70년 이상 성매매집결지로 이용되었던 연풍리 일대를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 및 복지 공간으로 전환하는 '연풍 리본(Re:born)-도시의 기억을 새롭게 엮다'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8년까지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라키비움 등을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공공도서관 등을 단계적으로 건립하여 시민 모두가 어울리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파주시 운정보건소가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안심학교 확대, 교육 내실화,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추진하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파주시민들이 10년 넘게 최우선 정책으로 철도 사업을 요구하고 있으며, 3호선 연장, 통일로선 신설 등 주요 철도 사업 대상지 선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민들은 국가철도망 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서명운동,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철도 사업에 대한 열망을 표출하고 있다. 철도는 파주의 미래 성장 동력, 현재 교통난 해소, 과거 접경 지역 희생에 대한 보상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이유로 시민들에게 간절히 바라는 정책이다.

파주시가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공공은행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 및 금융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공공은행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미국 노스다코타 주립은행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 실정에 맞는 지역 맞춤형 모델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지역공공은행을 단순 복지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경제 자립과 공동체 회복을 돕는 '공공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파주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공공은행 설립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가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공백 해소를 위해 2025년 겨울철 종합복지대책을 추진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1인 가구·노숙인·취약노인 보호 강화, 사회복지시설 안전 관리, 나눔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1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월동 난방비 지원, 경로당 및 시설 지원, 취약노인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