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파주시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 운영을 본격화한다.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HACCP 인증 추진 및 다양한 가공품 개발, 판로 확대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5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2년간의 과정을 성실히 마친 청소년들에게 파주시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학생들의 공연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원, 체험 활동, 급식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2026년 기준 중학교 1~2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새해를 맞아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생활 기반 구축을 돕는 '두근두근, 청년의 첫 설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9~39세 파주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돈 관리, 진로 상담, 생성형 AI 교육, 감성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파주시가 세외수입 결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 개요, 징수관리와 결산 연계, 보고서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대비 핵심 요소도 안내했다.

파주시가 지역화폐 파주페이 가맹점 연 매출 기준을 기존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 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파주페이 사용처가 늘어날 전망이다. 파주시는 매출 쏠림 우려에 대한 분석 결과, 오히려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월 할인구매 한도 확대 및 공공 온라인몰 파주페이 사용 추진 등 다양한 민생경제 지원책을 검토 중이다.

파주시가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1만 건, 139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4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파주시가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 기구인 '파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시민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환경, 에너지 등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3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하며, 선정된 위원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파주시가 파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51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및 문화활동 공간을 확대하고 교육공동체 협력을 강화한다. 파주시는 참여 학교에 교육경비 우선 지원 및 행·재정적 지원을,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설 개방을 지원하며, 각 학교는 주민 이용 증대에 적극 협조한다.

파주시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이며, 모금액 1%마다 온도탑이 1℃씩 오른다. 제막식에서는 ㈜비.엘.아이 서경아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도 함께 진행됐다.

파주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임신성 고혈압 예방관리, 전국 최초 도입한 톡소플라즈마 항체 검사, 취약지역 공공산부인과 운영 등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 체계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파주시가 개최한 '2025년 시민 인공지능(AI)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에서 '오늘내일' 팀이 AI 기반 공공기물 파손 신고 챗봇 서비스를 제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출판단지 활성화, 교통질서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AI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파주시는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위생등급제 확산을 위해 추진한 자문(컨설팅) 참여 업소 60개소가 모두 위생등급 지정을 획득했으며, 이 중 59개소는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늘리고 홍보 및 지원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