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체육회가 겨울 한파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광탄면과 월롱면 8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파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야간 올빼미 활동'을 추진하고 경기북부경찰청의 주·야간 경찰 인력 배치를 통해 성매수자 유입을 적극 차단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는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현재까지 22명의 피해자를 구조하고 주거, 생계, 직업 훈련 등을 지원하며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고 있다.

파주시가 광탄면 용미리 임천조씨 묘역에 위치한 조선시대 신도비 2기를 향토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신도비는 문신이자 정묘호란 당시 인조를 호종했던 조희일과 그의 아들 조석형의 것으로, 각각 1700년과 1737년에 건립되었습니다. 특히 두 신도비는 당대 최고의 문장가와 서예가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조희일 신도비 측면에 기록된 건립 관련 인물들의 이름은 조선시대 신도비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파주시는 2026년 1월에 최종 지정할 예정입니다.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추진한 '일생일대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읍면동을 연계한 평생교육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2025년 5개 읍면동에서 52개 강좌를 운영하여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파주시는 이 사업을 2026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매개체 방제 유공 평가'에서 우수한 방제 성과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매개모기 감시 확대, 맞춤형 유충구제 강화, 민관군 협력 방역, 데이터 기반 방제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접경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전략으로 말라리아 환자 수를 전년 대비 19.7%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파주시가 임진강 국가정원 조성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DMZ 생태·안보·역사·문화가 어우러진 국가정원 조성 청사진을 발표했다. 지역 균형 발전, 관광 활성화, 접경 지역 상생을 목표로 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접경 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보상과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파주스타디움 '동계 맞춤형 러닝구장'을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다시 운영한다. 비닐하우스형 구조로 겨울철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며, 지난해 설치 구조물 재사용으로 예산을 55% 절감했다.

파주시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7개교 3,763명이 참여했으며, 자전거 이용 의무 교육 제도화 이후 교육이 어려웠던 학교들을 지원했다. 올해는 자전거 미숙 학생을 위한 기초 교육과 공유 자전거, 픽시 자전거 안전 교육이 추가되었고, 만족도 조사 결과 97% 이상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파주시는 내년 실기 시간 확충, 학교와의 사전 조율 강화 등 교육 만족도 제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8곳만이 선정되었으며, 파주시는 기초연금 수급 및 신청률, 예산 집행률, 교육 및 홍보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초연금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러 조만간 완전 폐쇄될 전망입니다. 최근 14차 행정대집행을 통해 무허가 건축물 1개 동을 철거했으며, 총 82개 동 중 78개 동의 정비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주시는 2026년까지 공간 전환 계획과 연계하여 정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파주시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주변 12개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조정하고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활용해 시간대별, 요일별 교통 상황에 맞춰 신호를 운영한다. 개장 초기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속적인 현장 정보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신호체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파주시가 노동 권익 보호 및 창업 지원을 위한 '파주시 상생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기존 문산도서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노동자 상담, 취약계층 지원,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영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