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가 경의중앙선 운정역 인근 대규모 쇼핑센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에 따른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사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가람도서관 교차로 개선, 임시 주차장 조성, 교통상황반 운영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시민 보행안전 확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포함한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보행 혼잡 및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통행금지 근거를 마련하며, 내년 2월 시행을 목표로 경찰과 협력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가 '파주 파평 율곡수목원 도롱뇽 서식지 복원사업'으로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 도롱뇽 서식지 3개소를 안정화하고 수계 식생을 복원하는 등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 또한, 유아숲체험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방문객들이 양서·파충류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시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가족센터 등 사회복지시설로 지정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고시하며, 해당 지역을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연풍리 공간 전환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8년까지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 등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요양원, 보건지소, 파크골프장, 공영주차장, 공공도서관 등을 추가 조성하여 시민 모두가 어울리는 열린 복합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와동동에 건립 중인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 상량식을 개최하고 건물의 골격을 완성했다. 센터는 로컬푸드 직매장, 조리체험실, 식생활 교육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며,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다.

파주시가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징수하는 사례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의적인 재산 은닉을 차단하고 체납액을 신속하게 징수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전국 지자체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파주시,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 후속 조치 총력. 시민 피해 보상 및 재발 방지 위해 정부, 수자원공사와 협력 강화. 공동조사단 출범, 대체 급수 체계 개선, 정보 공유 강화 등 다각적 대책 추진.

파주지역자활센터는 '징검다리 두손모아 사업단' 참여 주민 40여 명과 함께 운정동 일원에서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활근로 일정 속에서 주민들이 서로 위로와 쉼을 얻고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영화 관람과 운정호수공원 산책 등으로 진행되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청년농업인 27명을 대상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최신 농업 기술 동향, 품종 개발, 스마트팜 기술 등을 습득하고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농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파주시 두마보건진료소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건강 증진 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고령층 자살 예방을 위한 '너도 나도 소중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파주시가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국공유지 활용 재생에너지 PPA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RE100 교육 및 상담, 수소충전소·수소버스 도입, RE100 전담조직 신설 및 조례 제정 등 '파주형 RE100' 정책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정부가 국공유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통해 30년간 약 40%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가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 평등한 도시 조성을 위한 도약을 선언했다. 파주시는 성인지 교육 확대, 여성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 여성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및 건설기계조종사 양성,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 미래세대 젠더폭력 예방 교육 확대,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성 평등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