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가 '2025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미국 브로드연구소와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암단백 분야 특화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암단백체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의 기조강연과 산-학-연-병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핵심 기업 유치와 협력망 확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광역상수도 누수·단수 사태 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수자원공사와 긴급 회의 개최. 파주시는 초기 통보 부재와 일방적인 밸브 차단으로 시민 피해가 확산되었다고 지적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 소재 규명, 그리고 시민 피해에 대한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파주시가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오는 22일 운정행정복지센터에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가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파주시가 빅데이터 기반 지역현황 분석사업 완료보고회를 통해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경제적 효과와 상권 안정성 기여도를 발표했다. 파주페이 가맹점 매출액이 비가맹점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전국적으로 매출이 정체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변동 폭을 보였다. 또한, 타 시와 비교했을 때 파주시의 지역화폐 사용액 증가율이 높고 시민 이용 비중이 높아 지역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생활인구 분석 결과 학령인구 비중이 높은 파주시의 특성을 고려하여 향후 AI 기반 데이터 분석사업에서 교통 및 교육 분야 심층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파주시은빛사랑채가 보건복지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 시범사업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0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파주시은빛사랑채는 맞춤형 사례관리, 교육 및 관리체계, 지역사회 연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주시는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어르신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한 돌봄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본향으로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을 추진하며, 율곡 종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설립 방향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율곡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문화도시 파주의 핵심 거점으로 삼기 위한 진흥원 설립에 종중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으며, 율곡 종중은 파주시의 사업 추진을 환영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7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임진각관광지에서 '청정파주, 장단맞춰 알콩달콩'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파주장단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도농상생형 지역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운영 등 교통 대책도 마련된다.

파주시 전 지역에 46시간 만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되었습니다. 이번 단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광역상수도관 누수 복구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파주시는 사고 통보 지연과 일방적인 밸브 차단으로 인해 시민 피해가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는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3일,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입실을 돕기 위해 '수험생 긴급 수송 지원 계획'을 시행한다. 시는 모범운전자회 차량 10대와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2대를 주요 거점에 배치해, 교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직접 수송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와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하다노시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는 기념행사를 갖고, 행정·문화·예술·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며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지난 6일, 시민과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렌드 코리아 2026'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AI 대전환 시대의 사회 변화와 소비 흐름을 조명하며 시민의 학습 역량과 변화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운정해오름초등학교 앞에 어린이 승하차구역 설치를 완료했다. LH와 공동 추진한 이번 사업은 등하교 시간대 무질서한 차량 정차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파주시는 올해 3개교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