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는 운정4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복합시설인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체육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 30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종합민원실, 공공도서관,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월롱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9일, 회원 10여 명이 직접 담근 된장 50통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이웃사랑 된장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원회는 된장 나눔 외에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0월 24일과 29일, 관내 특수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레이저 마술쇼와 무지개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예술 체험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정서적 안정을 키울 기회를 제공했으며, 시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2025년 세외수입 이월미수납액 최소화를 위해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액·장기 체납자 관리 강화, 맞춤형 징수 활동 확대, 부서 간 협업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연말까지 미수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파주시는 최초의 지역화폐 축제인 ‘2025년 제1회 파주페이 페스타’가 지난 25일 운정중앙공원에서 관람객 7,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파주페이 페스타’는 지역화폐인 ‘파주페이’ 사용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축제장에는 파주페이 홍보 공간,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동네 장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길’,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도장 모으기 여행(스탬프 투어)과 대중문화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파주페이로 결제 시 10%를 환급해주는 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파주페이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앞으로도 파주페이를 더욱 활성화해 시민, 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

파주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홈플러스 파주운정점에서 '저염·저당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은 모바일 헬스케어 및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 교육과 함께 '연어구이 야채찜', '토마토 김치' 등 저염·저당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보건소가 자원봉사단 '따봉'과 협력하여 월롱면 일대 4.4km 금연거리를 정비하고 노후된 금연 표지를 교체했다. 이번 민관 협력 활동으로 약 48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향후 담배꽁초 플로깅 등 흡연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참여형 금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청소년 안전망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소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지난 22일,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40명을 대상으로 '건설정보모델링(BIM)'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3차원 모델 기반의 BIM 기술을 공공건축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 후 해당 부지를 '성평등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18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사업 완료 시까지 공간 설계와 조성 과정에 참여해 시민 중심의 포용적 공간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K리그2 진출을 준비하는 파주시민축구단이 초대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 제라드 누스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리버풀 FC 유소년 코치, 가나·그리스 국가대표팀 등에서 경험을 쌓은 누스 감독은 UEFA 프로 라이선스를 보유한 차세대 유럽형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스페인 출신 코치진과 함께 '스페인 사단'을 구성해 합류할 예정이며, 이로써 파주시민축구단은 K리그2 유일의 외국인 감독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파주보건소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우리동네 안심 의료영상 검사 활동가'를 채용,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검사 대기시간 단축 등 향상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