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가 세계적 수준의 AI 인재 양성을 위해 AI 대학원 유치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0만 파주 도약 TF'를 중심으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부지 활용,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AI 대학원 유치를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삼고,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100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파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가동을 본격화하고, 2026년 제1차 지역 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서비스 연계 방안, 주택 개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매월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통합 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대여, 수거, 세척을 지원하며, 현재 2곳의 장례식장에 월 3,600인분의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최근 발생한 장애인 시설 내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평년보다 두 달 앞당겨 2월부터 3월 31일까지 장애인 시설 성폭력·학대 피해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파주경찰서, 전문 상담사와 함께 점검팀을 꾸려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일대일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범죄 피해 의심 시 즉각적인 보호 조치와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경기도경찰청 등 관련 기관에 신속히 인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하며,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와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감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파주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기본 요건 충족 시 월 3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 시작한 파주시 거주 남성 근로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3월부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 경과원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며, 기관 운영의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파주사옥 건립 전 지체되었던 이전 약속을 이행하고, 파주시가 경기 북부 기업 지원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이전을 준비한다. 경과원장 등 임원진과 핵심 부서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며, 파주사옥 건립 전까지 주요 의사결정 기능을 파주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파주가 경기 북부 기업 지원 거점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운정 지역 신설 초등학교 3곳 개교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운정중앙초, 물향기초, 운정중앙중학교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대 집중 단속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가 연다산동 일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GTX 역세권 복합개발 등 새로운 도시개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투기 및 난립 개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첨단산업, 주거, 역세권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것으로, 주민 의견 수렴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취약시설에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파주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민생, 편의, 안전, 교통 4개 분야에 16개 상황반을 운영하며, 지역화폐 혜택 확대, 착한가격업소 할인, 공공배달앱 할인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대형공사장 안전 점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원 및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