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는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412개소(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등)를 대상으로 환경가검물 검사를 실시하여 집단식중독을 예방한다. 칼, 도마 등에서 채취한 가검물에서 살모넬라, 대장균 등 병원성 세균 검출 여부를 검사하고, 균이 검출된 업소는 추후 재점검 및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야당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파주시, 파주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청소년 관련 단체 4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파주시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 말까지 성토 기간에 불법 성토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불법 성토 사례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성토 감시단'을 운영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공사 중지 명령, 원상복구 명령, 사법기관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농지법에 따라 농지 개량 시 성토 전 개발행위허가를 받고 농지에 적합한 흙 입증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불법 성토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여 건전한 성토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 횡단 시스템'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8월 중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 시스템은 보행자를 감지해 보행신호를 최대 10초까지 연장해주며, 2024년 한 해 동안 110만 건 이상 사용될 정도로 교통약자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아 K-컬쳐의 세계적 유행, 경제·문화·사회적 선진국 진입 등 눈부신 발전을 자축하며, 특히 민주주의를 수호해온 역사를 강조했습니다. 1960년 4.19 혁명, 1980년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 항쟁, 2016년 촛불집회 등을 통해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왔으며, 이는 1919년 3.1운동과 광복을 통해 세워진 민주공화국에 대한 염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뉴라이트의 식민지 근대사관을 비판하며, 광복은 국민의 끊임없는 독립운동의 결과임을 강조하고, 8.15 광복의 가르침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파주시는 8월 15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취타대 공연, 기념사, 유공자 표창,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대형 태극기와 광복절 특별 전시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축사에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것이 광복의 가르침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운정1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폭염 예방 교육 실시 및 폭염 대응 물품 지원…취약계층 냉감침구 등 지원, 경로당 무더위쉼터 야간 운영 협조 통해 촘촘한 폭염 대응체계 마련

파주시 금촌2동, 새마을지도자회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고령의 치매 어머니와 아들 가구에 도배, 장판 교체 지원. 새마을지도자회, 전문 시공업체 통해 작업 진행 및 회원들의 자발적 봉사 참여.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약속.

파주시는 9월 27일 금릉역 앞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제4회 파주 청년희망축제에서 ‘도전! 파주청년 골든벨’을 개최하고,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19~39세 청년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파주시 정보와 청년정책 관련 퀴즈를 풀고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지역교육자원 역량강화 교육’을 4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 교육은 마을교육활동가와 마을체험처로 구성된 지역교육자원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와 마을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 교육, 생태교육,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용적인 주제와 실습 시간을 확대했다.

파주시, 가정보육 어린이 대상 제철 과일 지원 사업 실시.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경기민원24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대상자는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2회에 걸쳐 제철 과일 꾸러미를 받게 된다.

파주시는 지난 12일 청년농업인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파주시연합회가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청년농업인 육성자금 한도 증액, 농지 임대차 방법, 농업 기반 마련 제도 개선 등 현안에 대한 질의답변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선배 농업인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