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보건소는 수도권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폭염과 휴가철 영향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4주째 증가 추세이며, 고위험군 및 고령층은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 오는 10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고한다.

파주시는 외국인 주민의 자동차 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률 향상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된 안내문을 제작하여 8월부터 배포한다. 이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언어 장벽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 증가를 해결하고, 국민 제안 행정개선 아이디어를 채택하여 시행하는 것이다. 안내문은 파주시청 누리집, 차량 등록 창구 등에 배포되며, 향후 다국어 종류 추가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홍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주시, 대표 농산물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와 '파주장단콩축제' 참여자 모집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대규모 투자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건설감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건설 감정 및 기술 협력을 통해 운정신도시 개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8월 18일부터 5개월간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무료 운영한다. 3개월간 이론 교육 후 2개월간 실습을 진행하며, 자격증 취득 후 센터 내 직업재활훈련장에서 실무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2015년부터 해당 교육을 통해 2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11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했다.

파주시, 김장채소 해충 방제 위한 천연살충 미생물제 무상 공급

파주시는 9월 27일 금릉역 앞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제4회 파주 청년희망축제에서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청년창업가 플리마켓’ 참가자를 모집한다. 파주시 거주 또는 파주 소재 직장·학교 재직·재학 중이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19세~39세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총 25개 부스(수제품 18개, 농산품 7개)를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판매 품목은 직접 제작한 수제품 및 청년농업인 생산품에 한한다.

파주시는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의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노후 옥내배관 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에는 7,000만 원의 예산으로 지원이 진행되며,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파주시는 폭염 피해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문산읍과 월롱면에 폭염 대응 쉼터를 조성한다. 2025년 환경부 국고보조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월롱면에는 기존 시설 개선, 문산읍에는 신규 조성을 통해 그늘막, 냉온열기 벤치, 넝쿨식물, 수목그늘, 안개형 냉각시설, 음수전 등을 설치하여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5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납부서 총 24만 건을 발송했다. 개인분 주민세 납부 대상은 7월 1일 기준 파주시 거주 세대주 및 외국인 등록 1년 경과 외국인으로 1만 1천 원(지방교육세 포함)이 부과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파주시 사업소를 둔 개인, 법인 사업자가 대상이며, 기본세율과 연면적 세율을 합산하여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금융기관,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납기 마감일 이전 납부를 권장한다.

파주시는 운정건강공원의 보행환경 개선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운정건강공원 보도 정비사업'을 9월 27일까지 시행한다. 체육시설이 밀집된 운정건강공원의 일부 구간 우회 동선 문제를 해결하고, 여름철 비와 겨울철 눈으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에서 성매매 근절과 성평등 사회 조성을 위한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 공무원과 시민 등 15명이 참여한 묵언 팻말 시위 도중 일부 남성들의 비하 발언과 업주의 항의가 있었지만, 참여자들은 굳건히 활동을 이어갔다. 파주시는 매주 토요일 시민과 함께 활동을 지속하며 성매매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