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 문산읍 주민자치회는 24일 '제4회 문산읍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활동 보고, 2025년 운영계획 보고, 2026년 의제사업 설명 및 투표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 '폐현수막 재활용 공유우산', '부모님과 함께하는 안보체험', '100세 시대 준비 교육', '문산천 수국 심기', '김장 나눔' 등 6개 사업이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민자치 기반 확대를 약속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읍면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파주시는 1차 소비쿠폰 지급을 9월 12일까지 진행하며, 24일 기준 지급 대상의 55.8%에게 지급 완료했습니다. 소비쿠폰은 파주페이로도 지급 가능하며, 사용처는 11월 30일까지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파주시는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세자 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민준을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하여 시정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민준 명예시장은 시장실 집무 체험, 시의회 방문,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와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파주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숭례문 복원 재현물을 관람하며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준 명예시장은 예술가로서 시민들과 감동을 나누고 파주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파주시는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특별한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파주시청,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하여 방향지시등 사용, 음주운전 근절,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을 중점 홍보하고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교통문화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논벼 재배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25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간물 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등의 기술을 적용하여 메탄가스 발생을 억제하고, 농가 교육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사업 결과 분석 후 확대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노후화된 무선인식(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장비 100여 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2주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내년도 교체 대상 장비 규모를 파악하고 예산계획 및 교체 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단기적인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지원보다 중장기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현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최근 호우와 폭염으로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냉방기기 지원, 폭염 예방물품 배부, AI 기반 건강관리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파주시 가람도서관과 물푸레도서관이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음악과 낭독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람도서관은 '음악을 글로, 글을 책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과 글쓰기를 결합한 인문학 활동을 제공하고, 물푸레도서관은 '공감 낭독' 프로그램을 통해 낭독의 다양한 형식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파주시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 직불금 등록정보를 공개하고, 농업인들의 정보 확인 및 오류 수정을 독려한다.

파주시는 9월 개최될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를 앞두고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음식점 및 숙박업소 391개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대회 기간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고객 불만 신속 해결 등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파주중앙도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디지털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3차원 입체 모형화(3D 모델링) 교육을 운영한다. 기초 과정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까지 단계별, 연령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교육은 토요일에 운영되고, 개강 2주 전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파주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치매 파트너, 치매 극복 선도단체, 치매안심 가맹점을 연중 모집한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치매 파트너가 될 수 있으며,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등은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약국, 편의점 등은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등록하여 치매 환자 지원에 동참할 수 있다. 파주시는 현재까지 6,656명의 치매 파트너, 18개 치매 극복 선도단체, 8개소 치매안심 가맹점을 통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