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보건소는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파주시 결핵 발생의 60% 이상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결핵의 증상과 치료, 전파 과정,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손 씻기 체험활동을 병행했다. 파주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관내 미취업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파주시청,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역할을 수행하며, 7월 2일에는 사전 교육과 특강이 진행되었다.

파주시는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9~39세 무주택 청년 가구 중 제1금융권 전월세보증금 대출자를 대상으로 대출잔액 2% 이자를 반기별 최대 100만 원씩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 또는 청년청소년과(031-940-8663)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7월 2일 제1차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경기도 종목별 경기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사항, 참가요강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도전, 감동 가득 파주, 하나 되는 경기'라는 표어 아래 19개 종목에 약 5천여 명의 경기도 생활체육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파주시 건축상’을 공모한다. 이번 건축상은 도시와 사람을 잇는 공공성 있는 건축물을 발굴하고자 하며, 최근 10년 이내 준공된 파주시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7점 내외의 ‘베스트 건축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패, 기념 동판, 홍보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파주시, 말라리아 확산 차단 위해 비상방역체계 가동... 군집 발생 지역 집중 방역, 특수방역차량 동원, 해충퇴치기 추가 설치 등 총력 대응

파주시는 8월 2일 파주시민회관에서 '2026학년도 대학 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는 파주시 최초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32개 대학 입학사정관 상담, 1:1 맞춤형 진학 상담, 수시 지원 전략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 ‘근력키움’과 ‘내 몸 체인지 줌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제4회 파주시 체조협회장배 생활댄스체조 경연대회에서 각각 일반부 1위, 시니어부 1위를 수상했다. ‘근력키움’ 반은 잇지(ITZY)의 워너비(WANNABE)에 맞춰 경쾌한 체조를, ‘내 몸 체인지 줌바’ 반은 이병철의 ‘인생 뭐 있나’에 맞춰 흥겨운 줌바 댄스를 선보였다. 두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과 성취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문산보건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파주책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김영희 옥장의 벽봉한국장신구박물관 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옥장의 강연과 전시 해설을 통해 옥 장신구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옥 공예 체험을 즐겼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의 파주 이전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파주시가 연내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파주시는 부지 확보 및 예산 책정 등 준비를 마쳤으나, 경기도와의 실무협의 및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답보 상태라고 주장했다. 경과원 파주 이전은 민선 7기 경기도의 북부 이전 계획에 따라 2021년 확정되었으며, 파주시는 이전 지원 계획 수립 및 업무협약 체결 등 적극적인 준비를 해왔다. 그러나 도의 예산 문제, 경과원 노조 반대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파주시와 시민들은 이전 촉구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적극적인 이전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에 경과원 파주 이전 계획을 포함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하면서 연내 이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파주시가 2026년 K리그2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축구단의 K리그2 승격이 파주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하며, 증가하는 축구 팬 기반,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 파주 NFC 활용 계획 등을 진출 최적기의 이유로 꼽았다. 또한, K리그2 진출을 통해 스폰서십 확대, 입장객 수익 증가 등 재정 부담 완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7월 한 달간 만 60세 이상 시니어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시니어층 취업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생애설계, 일자리 탐색 등을 통해 퇴직 후 삶 설계를 지원하며, 파주시 일자리센터 또는 문산·운정행복센터 방문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