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근로활동 가구원이 있는 경우, 3년간 매월 10~50만원 저축 시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필수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파주시는 24일 ‘동물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동물 보호 및 복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파주시 관계자, 동물보호단체, 동물복지위원회 등이 참석하여 지역 동물복지 실태 조사, 시민 인식 조사, 관련 시설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파주시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유기·유실 동물 문제에 대응하여 동물등록 지원, 중성화 수술 지원, 의료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GTX 운정중앙역 터널 내 버스 환승·정차구역에서 승용차 및 택시의 정차금지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8월부터 시행한다. 7월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8월부터는 즉시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버스 운행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지만, 일부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시민들의 안전과 신속한 통행이 방해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파주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로교통법 자문, 관련 법령 해석 요청, 황색이중실선 도색, CCTV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해왔으며, 승용차 및 택시는 지상 회차로에 마련된 환승구역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는 시민 참여형 RE100(알이100) 교육모델의 일환으로 시민강사 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시민강사들은 7월부터 실무 중심 심화 교육을 이수한 후, 10월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서 에너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과 함께 RE100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파주시의 노력의 일환이며, 전국 최초 지방정부 주도 '공공재생에너지 공급사업'의 시민생활 확장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는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공인의 기술력과 경영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작업환경개선, 제품개발, 홍보·마케팅·지식재산권(IP), 스마트 공정 도입 등 5개 분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파주시 소재 소공인은 7월 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바로'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주보건소는 26년 된 노후 청사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건물로 새롭게 단장했다. 약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고성능 창호 설치, 냉난방기 교체, 옥상 차열 및 방수 공사 등을 통해 에너지 소요량 33.94% 절감, 온실가스 31.09% 감축, 연간 이산화탄소(CO₂) 약 27.5톤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사 기간 동안에도 '재실 공사 방식'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했다.

파주시는 2025년 안전한 학교만들기 사업에 4억 5천만 원을 투입, 13개 학교의 안전 시설 개보수 및 노후 시설 정비를 지원한다. 노후 전기 및 소방시설 개선, 담장 교체, 누수 방지 보수 공사, 체육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학습 환경 개선을 기대한다.

파주시, 원예봉사단체 '꽃으로'와 함께 금촌천 일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 실시. 봉사단체 회원 20명과 김경일 파주시장 등 공무원 10여 명 참여, 약 700m 구간에 걸쳐 단풍잎돼지풀 등 집중 제거. 파주시는 2025년까지 4억 원 예산 투입, 128만㎡ 대상 제거사업 추진 및 참여단체 추가 모집 중.

파주시 야당역 앞에서 시민단체 '클리어링' 주최로 성매매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이 진행됐다.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공던지기 게임, 멋글씨 책갈피 제작, 거리공연 등 시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연대의 필요성을 알렸다.

파주시 운정6동, 실버경찰대 및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맞춤형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응급처치 교육 진행.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지역사회 안전 강화 기대.

파주시 운정3동과 GS건설이 협력하여 지역상생 꽃밭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운정3동 주요 생활권 주변 유휴지를 활용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GS건설의 시공 및 자재 지원으로 공공재정 부담을 줄였다. 조성 후 관수 및 제초 등 사후 관리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파주보건소는 6월 16일부터 2주간 홀몸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보내기’ 프로그램을 운영, 영양 관리, 감염병 예방, 인지 건강 등 통합건강관리 활동을 제공했다. 폭염 대비 물품 지원 및 건강 수칙 안내, 치매선별검사 연계, 감염병 예방 홍보 등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