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는 2025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진저우시 및 선양시를 방문하여 자매도시 진저우시와 30년 교류를 기념하고 선양시와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했다. 진저우시와는 산업, 관광,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선양시와는 우호협력 협정을 맺었다. 이번 방문은 파주시 기업과 문화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헬륨가스 반입 확인 시 현행범 체포, 임진각 순찰 강화, 불법행위 발견 시 고소·고발, 납북자가족모임 관계자 출입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북전단 살포는 접경지 주민들의 평온을 깨트리는 행위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사법적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교하동, 실버경찰대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응급처치를 위한 어르신 맞춤형 교육 진행. 심폐소생술 이론 및 체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119 신고 요령 등 체험 위주 교육 실시.

파주보건소는 북한 대남방송 소음 피해 접경지역 주민들을 위해 '온(溫·ON)마을 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신체 건강 증진을 도왔다. 특히 대성동 마을주민에게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지역자활센터는 서영대학교 사회복지행정학과와 함께 '신규 자활사업 아이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조건부 수급자의 자립을 위한 장애인 미용실 운영' 아이템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향후 자활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아이맘 공간’ 이용객 대상으로 마음건강 선별검사(‘마음 나누고, 행복 더하기’)를 운영하여 산후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지원한다. 임신준비가정, 임산부, 양육가정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정보건소 1층 ‘아이맘 공간’ 또는 온라인으로 검사 가능하다.

파주시는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홈카메라, 열림감지센서 등이 포함된 A세트와 스마트도어벨, 호신용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된 B세트 중 선택 가능하며, 27일까지 경기민원24 온라인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는 6월 16일부터 약 28억 원 규모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추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지원금은 차량 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80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파주시는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돌봄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놀잇다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했다. 8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공예, 필라테스, 그룹체육, 창작연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자립을 돕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13일 평생학습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표와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파주시 교육지원사업 설명,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특강, 학부모 간 자율 소통, 교육발전위원회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육발전위원회 선출을 통해 교육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다.

파주시는 7월 13일 운정5동 교하중심상가단지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훈련 및 풍수해 대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훈련은 돌출간판의 철제 레일 구조물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빗물 유입에 의한 부식, 강풍에 따른 낙하 위험 등 실질적인 재난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중심 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상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상인들에게 풍수해 대비 자율점검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다. 파주시는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다중 밀집 지역 주변의 불법 광고물 정비 및 노후 간판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산고등학교에서 ‘2025년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 학교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목표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부터 보고, 원인 조사, 확산 방지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으며, 파주시청, 보건소, 교육지원청, 지산고등학교가 참여하여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