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기존 대원콩 품종을 대체하고 파주장단콩의 품질 향상을 위해 신품종 재배 시험 및 우수 종자 보급을 확대한다.

파주시는 6월 16일부터 12월까지 차령초과 말소차량의 불법 운행 및 악용 방지를 위해 '차령초과 말소차량 식별 스티커 부착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자동차해체재활용업자에게 스티커를 교부하고 차량 부착 후 사진 제출을 권장하는 자율협조형 사업으로,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제도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기본소득·기본서비스·지속가능경제’ 3대 축을 기반으로 ‘기본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 최초 ‘기본사회팀’ 신설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역화폐 확대 발행,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 학생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운영 등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파주시는 파주읍 연풍리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하여 새로운 통학로를 조성하고, 조명, 펜스, CCTV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로써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확보되었을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의 생활환경도 개선되었다. 특히 성매매집결지 인근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불안감을 느끼던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는 '원예감성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 회복과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치유농업을 접목한 이번 교육은 실버경찰대원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도시환경 속 생활원예를 통해 고령층의 여가 활용 및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파주시 운정3동은 직장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평일 야간(매주 수요일 18시~21시)에 복지 상담 서비스인 '운삼애(愛) 워라밸 복지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 없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가구 지원, 후원 물품 연계 등을 지원한다.

파주시 조리읍은 11일 장곡2리 경로당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 맞춤형 복지 상담과 혈압·혈당 체크, 건강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파주보건소는 다문화 가족의 안전한 임신·출산·육아 지원을 위해 '쑥쑥크는 다육ⓔ 프로젝트'를 17일부터 시작한다. 파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정보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 가족에게 여성 건강, 산부인과 진료, 소아과 전문의 강의 등을 제공하며, 향후 맞춤형 건강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과 10일, 전남 목포시에서 2025년 우수자원봉사단체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35개 단체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함께하는 우리, 자원봉사로 더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 문화 확산, 전남 지역 역사 기반 인문학 강의 등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기초체력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파주시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3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체육, 수시, 미술 계열별 설명회와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으며, 8월에는 전국 주요 대학 30여 곳이 참여하는 ‘대학입시 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19일 파주시민회관에서 관내 세탁업 영업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세탁업 기존영업자 공중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영업자 준수 사항, 위생관리 철저 지도, 국민보건 위생증진 기여, 신기술 정보 제공 등 영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파주시는 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2025 파주꿈만세 드림멘토링' 사업을 시작한다. 5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직업 자문단이 6월부터 12월까지 진로 미결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1:1 맞춤형 상담, 직업체험, 정서지원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