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는 6월 5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제30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목표를 선언했다. 친환경 도시건축, 친환경 교통, 자원순환 등 5개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추진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환경음악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파주시는 '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건축 관련 단체, 교육기관 등으로 구성된 공동추진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 10월 17일 금촌 어울림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시,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축의 공공성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6월 6일 현충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으며, 파주시는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파주시 운정1동 실버경찰대,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육 참여 통해 건강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높여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40년 이상 거주 주민 구술을 통해 마을 변천사를 기록하는 '마을기록사업'을 추진, 올해는 적성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민채록단이 구술 채록, 사진, 문서 등 기록물 수집을 통해 구술채록집 발간 및 전시,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돌봄 인력 부족 해소와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이 교육은 요양보호 관련 이론 및 실습을 포함하며, 지난해 교육 수료자의 60%가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파주시는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신종범죄)을 실시했다. 교육은 영화 <까만점> 관람과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관련 법령 등을 포함하여 폭력예방에 대한 공무원의 역할과 성평등한 직장문화를 강조했다.

파주시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80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취약계층 급식 안전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 관리, 급식시설 및 기구 관리 등이며, 수거검사와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주보건소는 농번기 야외활동 증가로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들 감염병은 고열, 두통 등 감기 유사 증상으로 시작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렙토스피라증·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서는 고인 물에서 수영하지 않고, 쥐와의 접촉을 피하며 주변 환경을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 쯔쯔가무시증·SFTS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활동 후 샤워 및 진드기 확인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파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하여 6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침수 취약지역 청소 및 준설을 실시한다. 야당동, 상지석동 등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도로 측구 등의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우수관로와 우수박스 준설도 병행한다. 또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침수 예방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행정 효율 향상을 위해 사무전결권을 정비하고 25일까지 『파주시 사무전결 처리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384건의 단위사무 조정을 통해 결재 단계를 축소하고 실무 공무원의 책임감 있는 행정 추진을 기대한다.

파주시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정류장과 캠프 그리브스를 잇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 노약자 등 모두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 보행 환경 구축을 위해 보행자 전용 다리를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