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진입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025 파주시민 대토론회' 참가자 300명을 공개 모집한다. 7월 3일 파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참가 신청은 5월 29일까지 QR코드, 온라인,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파주시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조치를 강화한다. 민원 전화 녹음, 장시간 통화 종료, 폭언·폭행 시 퇴거 조치 등을 시행하며, 민원 공무원 대상 교육 및 심리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2024년 공무원 둔기 피습 사건 이후,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원칙을 세우고 특이민원 대응계획을 수립, 피해 공무원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를 위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파주시 법원읍 주민자치회는 관내 주요 도로변에 가로등 거리 화분 120여 개를 설치하여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2025년 자치계획형 마을계획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운정6동이 아주대, 심학고와 협력하여 '2025년 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추진,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아주대 교수진의 강의로 구성된 13회 정규 강좌와 2회 열린 강좌가 심학고에서 진행되며, 파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파주시는 8일 파주보건소에서 파주교육지원청, 파주시청, 보건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7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될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6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참여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 의욕 고취 및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4개 분야에서 11명, 공공근로사업은 5명을 모집하며, 시간당 임금은 각각 1만 30원, 1만 1,730원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재산 4억 원 이하,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지역공동체) 또는 70%(공공근로) 이하인 파주시민 또는 등록 외국인이다.

파주시는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해 LH 임대주택 262호를 기숙사로 제공한다. 관내 중소기업은 기업당 최대 10호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는 5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파주시는 운정·심학산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을 5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작년 여름철 운영 시간 조정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에 따른 것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이용객 증가를 고려한 조치다. 운영 횟수는 하루 3회차로 늘어나며, 10월부터는 기존처럼 2회차로 운영된다. 파주시는 파크골프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파주시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교하사랑협의체)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약천사에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정서적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고독사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교하사랑협의체는 향후에도 주민 건강관리, 정서적 지원, 생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문산읍이 명지대와 협력하여 '대학교 가자! 문산행복캠퍼스'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월 19일부터 10회에 걸쳐 '나를 위한 시간, 나만의 향기 찾기'를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강의는 가수 강원래의 특강이며, 문산읍 주민과 파주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파주 중앙도서관은 시민채록단 양성을 위한 ‘파주 이야기 수집 학교’ 수강생을 5월 12일부터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6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파주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 강좌는 마을기록에 대한 이해부터 실전 방안까지 교육하여 지역기록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후 시민채록단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사의 인권 존중과 직무 인식 개선을 위한 '2025 보육교사 권리 업'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권리 업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여 보육교사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고, 존중받는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