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천시 소흘권역의 정주 환경 개선 및 도시 기능 재편을 위한 '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송우2지구)'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정상화를 이끌었으며, 지구계획 변경으로 공급 물량을 약 20% 확대하고 2030년 옥정~포천선 개통과 연계하여 소흘 역세권 통합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6년 3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 80명에게 사후 준수 의무 안내문을 발송했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 자경농민 농지 취득 등 다양한 감면 유형에 대해 직접 사용 의무 및 보유 요건 등 사후관리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며, 미준수 시 세액 추징 가능성과 자진 신고 납부 의무를 강조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선제적 안내와 체계적 사후관리를 통해 납세자 권익 보호 및 공정 투명한 세정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5월 5일 포천시청 광장 및 체육공원 일대에서 '2026년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과 함께 손 씻기 체험, 식중독 예방 교육,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 등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포천시는 저소득 주민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3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 2억 원 이하 주택 매매·임대차 계약 시 최대 30만 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한다. 신청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 시 지원받을 수 있다.

포천시가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대학 연수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도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항공권, 연수비, 숙식비 등을 지원한다. 포천시 거주 19세~49세 청년이 대상이며,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캐나다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교에서 4주간 연수가 진행된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다.

포천시가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건립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2억 3천만 원이 투입된 기숙사는 2인 1실 기준으로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및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437명 배정 및 법무부 시범사업 선정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실운전 증빙 여부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10만 원 지급에서 실운전 증빙 시 10만 원 추가 지원으로 개편하여 사업 효과를 높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에서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공모 설명회'가 개최되어,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타 시군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천시는 2025년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된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포천시와 서울지방조달청이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양 기관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혁신제품 시범구매 프로그램 활용,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취득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고지 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포천시는 기업들이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지속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이동면 노곡리 일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사업'이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노곡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24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9개 축산시설에 악취 방지 3단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설을 지원했다. 점검 결과 암모니아, 황화수소 농도가 크게 저감되었으며, ICT 악취 모니터링 장비를 통해 실시간 관리가 가능해졌다. 현재 3개 농가는 정상 가동 중이며, 나머지 6개 농가는 4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이동식 악취제어 시스템 설치로 악취 저감 효과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축구와 함께하는 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축구 경기 관람과 공원 소풍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 및 건강한 여가 활동 경험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