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천시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일반위탁부모(친인척)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사춘기 자녀 대화법, 자녀 자산관리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포천시가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 최종 선정 도서 5권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일반, 청소년, 아동(초등 고학년, 초등 저학년), 포천작가 부문별로 각 1권씩이며, 향후 독후감 공모전 및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가 대한적십자사 포천지사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2호차 운행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야간 운행을 가능하게 하여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학생들의 귀가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안전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 구축에 힘쓸 계획입니다.

포천시가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잇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신설하고 13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노선 신설은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아트밸리,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등을 경유한다. 하루 4회 왕복 운행하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향후 축제 및 성수기 수요에 맞춰 탄력적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국제 유가 상승 장기화에 따른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난방비와 물류비 부담이 큰 지역 여건을 고려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맞춤형 인구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와 생활인구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교육, 보육, 주거, 문화, 관광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철도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포천시농업재단이 농협여행과 협력하여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 농가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포천 지역 딸기 농가 4곳에서 진행되었으며, 530여 명의 체험객이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체험객들은 딸기 수확 외에도 딸기찹쌀떡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 딸기 성장 뮤지컬 공연, 피크닉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서울 등 포천 외 지역에서 온 방문객의 90% 이상이 만족했으며, 과반수 이상이 포천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지도 향상과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했으며, 포천시농업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도시민과 농촌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및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청소 안내 엽서를 7월 31일까지 3회에 걸쳐 발송한다. 이번 안내는 정기적인 정화조 청소 의무를 독려하고, 미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및 수질 오염 문제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안내 엽서에는 청소 의무사항, 분뇨수집·운반업체 연락처, 수수료 정보와 함께 미사용 정화조 폐쇄 신고 절차도 포함된다.

포천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 이웃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위촉 시 위기 이웃 발굴 및 복지 제도 안내·홍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포천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촉진 계획을 수립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에 나선다. 특히 경제취약계층에게는 보험료 전액 지원이 가능하며, 6월까지 가입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3월부터 6월, 10월부터 12월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며, 실제 보험금 지급 사례를 활용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포천시는 10일 포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돌입했다. 총 114억 원이 투입되는 이 교육관은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잔류농약 분석실, 농업인회관,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춰 농업인 단체 활동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농업 정보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