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활용하기 위한 포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개관했다. 포천시는 지난 15일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송상국 포천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무형문화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풍물 공연으로 시작한 개관식에서는 포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에 대한 경과보고, 개관 유공자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개관 축하 세레머니,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포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지난 2017년 문화재청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문화재청과 경기도, 포천시가 힘을 합쳐 추진한 사업이다. 가산면 금현리 719-2 일원에 지상 2층 1동 규모로 총사업비 25억을 들여 지난 10월에 건립됐다. 1층에는 무형문화재 전시공간과 운영사무실, 2층에는 무형문화재 연습실이 조성되어 있고 3층에는 옥상광장을 마련했다. 앞으로 이곳에서 전통문화의 보존을 위한...

포천시 군내면은 12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군내면민 쉼터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군내면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위치한 ‘군내면민 감성 쉼터’는 다목적 야외 강연장 및 생활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되어 자유로운 시민 교류의 장을 형성하고 청성산 둘레길의 대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440여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면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활력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소통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군내면민 감성 쉼터가 포천시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포천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