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천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당초 예산보다 12.4% 증가한 1조 3,817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도로망 확충, 건강도시 조성, 교육·돌봄 강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에 우선 편성되었다.

포천시 일동면에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이 개관했다. 이 시설은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하며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으로, 지역 공공 인프라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지역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를 위해 소파 제조, 옻칠, 자개 가공 분야의 명장 3명에게 명패를 전달했다. 포천시는 이들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후진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 설치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및 홍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무장애 객실의 단계적 보완·확충과 공공시설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을 통해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안정적이고 공정한 세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도약상을 수상했다. 포천시는 세정 역량 강화, 행정서비스 개선, 도세 징수율 관리, 세입 기반 확충, 과오납 최소화, 세수추계 정밀도 향상,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대응 체계 정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어 정부 최종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포천시는 관광과 농업을 결합한 복합형 특구 모델을 바탕으로 연천, 철원 등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접경지역 전체의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천시 가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30일 가산사거리 일원에서 '나라사랑 무궁화심기' 활동을 펼쳤다. 20여 명의 위원이 참여해 무궁화 묘목 500주를 심으며 애국심 고취와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포천시가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양성평등 정책 방향 설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포천시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 균형 반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포천시는 2025년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과태료 부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를 강조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 초과 임대차 계약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최대 30만원, 거짓 신고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포천시는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및 경비책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하여 화재 및 범죄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포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까지 지원하며,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포천시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자는 2026년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받아 2028년 12월까지 지원받게 된다.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스마트팜 등 지역 강점을 연계한 복합형 특구 모델을 구체화하고,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한 접경 거점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포천시의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특구 조성 시 약 12조 6,709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