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0일부터 상반기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과 갈등 완화를 돕고, 돌봄 부담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접수된 252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로·교통 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은 3월 추경예산에 반영해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주민 건의사항을 연중 상시 관리하며 정책 반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천시는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이번 계획안은 생애주기별 4대 핵심 전략으로 재편되었으며, 출산·양육, 정주환경, 노후생활, 인구변화 대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또한, 사업 성과 관리 및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포천시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안정적인 인구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포천시가 관내 6개 환경단체와 함께 2026년 보조사업 추진 및 지방보조금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하며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포천시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포천시가 이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복약지도 등을 제공했으며, 이상 소견 주민에게는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하는 등 사후 관리 연계에 중점을 두었다. 참여 주민들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2026년부터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1인당 10만 원 상당의 한우, 돼지고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산모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농가 소득 안정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정책이다.

포천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투명성 제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로 인한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천시 소재 중소기업 중 의무 대상 시설 보유 사업장을 대상으로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7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포천시가 6년간 추진해 온 운천 도시지역 지적재조사사업을 2025년 사업지구인 운천6지구 완료를 기점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며,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해 국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토지 활용 가치 증대 및 부동산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포천시가 경기도 '2026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한탄강의 지질학적 특징을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하는 야간경관 연출과 함께, 2026년 개장 예정인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하여 낮 중심의 관광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 센터 야간 개장도 추진하여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153건 중 74건 완료, 75건 정상 추진 중으로 평균 추진율 77.5%를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리움 체육센터,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생활밀착형 사업 완료와 함께 청성산 종합개발, 포천 블루웨이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민생과 정주 여건 개선에 두고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2026년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 원을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도 평균의 두 배 이상이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교육 분야 예산 확대를 통해 달성되었다.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사교육비 부담 완화, 통학 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명품 교육도시'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