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천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되었습니다.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전통 방식으로 제례를 올리고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포천시는 포천향교를 지역의 정신적 지주이자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여기며,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통해 인문도시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포천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과 소흘읍 일원 하수도 시설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총 15억 9,200만 원을 투입하여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유실된 차집관로 재설치, 파손된 맨홀 교체 및 보강 등을 통해 하수 처리 기능을 정상화하고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였다.

포천시보건소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요리보고 조리먹는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영양사의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매주 다른 건강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포천시보건소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참여형 걷기 동아리 '스텝바이스텝, 우리동네걷기' 첫 모임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나섰다. 동아리는 앞으로 걷기 코스를 확대하며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천시는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축제 현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에게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주소 사용 문화 정착을 도왔다. 현장에서는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상세주소 제도의 편리성을 설명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활용을 독려했다.

포천시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2026 포천 관등문화축제 및 봉축점등식(물골연등제)'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불교 의식과 문화 공연, 장학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사회통합프로그램에 '0단계(기초)' 과정을 신설하고, 2025년 시행되는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사업' 참여 인력 배우자를 위한 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0단계 과정에는 8개국 출신 19명이 참여했으며, 향후 단계별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지역 민간기업 10곳과 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2026 뭉쳐야산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는 '오늘도 반가워!', '내가 그린 하루', '마음온에어', '힐링극장'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 위기 당사자의 지역사회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내가 그린 하루'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며 심리적 안정과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포천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전주전통술박물관과 공동으로 '막걸리 전성시대'를 주제로 포천 막걸리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포천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2026년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청받는다. 총 1,005종의 시험이 지원되며,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포천시는 2025년 11월 사망한 피상속인의 상속인 94명에게 '상속 취득세 미리안내문'을 발송하여 상속 취득세 신고 의무를 알리고 가산세 부담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안내문에는 상속재산 내역, 신고 절차, 기한, 가산세 규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고 및 납부 기한은 2026년 6월 1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