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천 한탄강에서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봄 가든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낮에는 다채로운 정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밤에는 홀로그램, 미디어 쇼 등 야간 경관 콘텐츠를 선보이며 포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Y형 출렁다리, 리버마켓, 펫스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나들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포천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포천시청 세정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6월 25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하는 봄나들이 '향기 발자국, 봄을 밟다'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문화 체험, 민속 공연 관람, 민속 마을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떡 마카롱 만들기, 한복 쿠키 만들기 등 전통 요소를 접목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천시가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시민 참여형 생활 실험실 운영, 학습마을 브랜드 고도화 등을 통해 '포천형 평생학습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포천시가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교육 거점 시설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의 서비스 범위를 이동권역까지 확대하고, 5월 6일부터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 '포우리'는 실시간 위치 확인 및 안전 승하차 관리 기능을 갖춘 학생 전용 이동 서비스로, 포천권역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용 실적이 꾸준히 증가했다. 이번 권역 확대로 도평초, 이동아이파크, 이동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정류장으로 포함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향후 일동, 영북권역으로의 추가 확대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꽃 개화 상태, 관람 동선, 안전관리, 편의시설, 야간 경관 조명 등을 점검했으며, 미비 사항 보완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한탄강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포천 펫스타 봄 에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반려견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가든페스타와 연계하여 봄꽃과 반려동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천시는 구직 및 이직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취업용 사진 촬영 지원을 포함하는 '2026 포천 청년 취업패키지 면접 올(ALL) 레디' 사업을 5월 2일부터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가 13세~18세 청소년에게 연 10만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영화, 공연,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관인지역의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영북~관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탄강 취수원의 단일 급수체계 한계를 보완하고 갈수기 취수량 확보 및 수질 악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며, 영북배수지와 관인정수장을 연결하는 송수관로와 가압장을 신설하여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간 비상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총 사업비 195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극한 가뭄이나 수질 사고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소흘읍 고모리·직동리 일원 약 5㎢ 규모의 지역계획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고모저수지 일원의 개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난개발을 방지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2027년부터 2036년까지의 단기 및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포천모도리봉사단이 치매 및 정신질환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 '모도리'는 '빈틈없이 모두를 모아 한데 이룬다'는 뜻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체 대표,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