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천시 영북면에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간판개선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상권의 정체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LED 간판 정비를 목표로 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계절 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근로자 숙소 준공 등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포천시는 노후화된 고모호수공원 광장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변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리뉴얼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특히 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과 휴식 시설 확충,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1차 구간 정비를 완료하며 노후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보행 안전과 주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미끄럼 방지 바닥재와 특색 있는 색채 및 패턴을 도입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가로환경 정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시민 참여형 숲 조성 프로그램인 ‘태봉공원 초록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나무와 꽃을 심으며 녹색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와 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자작나무를 식재하고, 아이들은 유아숲 선생님과 함께 진달래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공모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정책·복지 분야와 도시·시설·산업 분야로 나누어 사업을 제안받으며, 포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포천시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학부모 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및 도서관 등에서 자녀 학습 지도, 성교육, 진로·진학 등 학부모들이 실제 고민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제공하며, 참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여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한탄강 댕댕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이웅종 소장이 동반하여 반려견 행동 예절 및 안전 관리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포천 펫스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포천시보건소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참진드기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예방 수칙 홍보와 고위험군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야외 활동 시 복장 착용, 귀가 후 샤워 및 진드기 확인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포천시 소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어린이·청소년 대상 가상현실(VR) 체험 및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초등 5~6학년 대상 '가상현실(VR)로 떠나는 토론 캠프' 입문 과정이 진행되며, 환경 생태학자, 의료역학 조사관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토론 능력을 함양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시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를 올해도 운영한다. 4월부터 9월 말까지 지역 내 노인대학 4곳과 연계하여 포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령층 문화 서비스 확대를 도모한다.

포천시가 노후 슬레이트 석면 비산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지붕 개량 사업을 지원하며, 3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환경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