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대구가톨릭대학교, 라온혜윰치유농장과 협력하여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치유농업·심리 지원 프로그램 「마음에 뿌린 씨앗」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 심기, 꽃차 만들기, 치유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다.

경산시가 국회 앞에서 '명품 경산 신비 복숭아' 특별 판촉·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신비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시식 및 현장 판매가 진행되었으며, 준비된 물량이 30분 만에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신비 복숭아는 천도복숭아의 아삭함과 백도복숭아의 달콤함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과일로, 경산둥지과수영농조합법인도 참여하여 생산자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 복숭아의 판로 확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경산시가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 등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세대 공감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세대공감, 경산 청렴 On!'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게임과 소통 중심의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이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경산시립극단이 오는 7월 10일과 11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연극 <햄버거 먹다가 생각날 이야기>를 무료 공연한다. 이 작품은 기계화 사회 속 인간 소외와 존재의 의미를 묻는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으로,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도영 작가와 장한새 연출가가 참여한다. 수명이 다한 청소 로봇의 마지막 여정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상처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가 자인 단오제 행사장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커트 미용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말벗 봉사까지 더해져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산시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로 '대상'을 수상하며 사업비 150백만 원과 포상금 20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역대 최고 달성률인 99%를 기록했으며, 특히 장기 난제 지표 9개를 개선하며 행정의 질적 도약을 이뤄냈다. 이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의 결과로 평가된다.

경산시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돌봄통합지원 현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순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돌봄 창구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역할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전통문화 공연, VR 드로잉, LED 댄스, 야간 유등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태국 예술대학 초청공연, 세계 단오문화 체험 부스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와 시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체류형 축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며, 경산자인단오제가 대한민국 대표 전통 문화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산시지부는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하여 지적 발달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알리고, 당사자들이 스스로의 생각과 권리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부시장, 장애인 복지 관계자 및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공연, 자기 권리 주장대회 등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꿈과 권리 보장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며 감동을 선사했고, 정치권과 지자체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경산시는 자인 계정숲 씨름장에서 '2026년 경산 자인 단오제 기념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씨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 씨름을 알리고 자인 단오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대학 씨름단과 일반 시민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일반부 참가자들이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경산시가 국가무형유산 '경산자인단오제'를 활용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 교육,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나망간시 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학 총장이 경산을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 및 대구한의대와 교육·화장품 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방문해 미래 신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문화뿐만 아니라 교육, 바이오, 미래산업 분야까지 협력을 넓혀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중앙아시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경산자인단오제 행사장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앱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먹깨비 앱의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 현장 이벤트 참여를 통해 쿠폰 및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가맹점 부담 완화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