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 조마면이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이장단과 산불 감시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 대책, 피해 경각심 고취, 잔불 정리 및 현장 대응 시 유의 사항 등을 교육했다. 조마면은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산불 조심 기간 중 불법 행위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김천시립도서관이 가족열람실에 '가족독서 캠핑존'을 개설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한다. 텐트와 캠핑 소품을 활용한 이 공간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어린이 독서 흥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존은 상시 개방될 예정이다.

김천시가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해 5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8회, 32시간 과정의 '2026년 김천시 정원학교'를 운영한다. 정원과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정원 역사, 식물 활용법, 디자인 기초, 식재 실습, 현장 답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시민 스스로 지역 정원문화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대덕면 새마을협의회가 주민 편의와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해 개나리 길 일원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산책로 풀 제거 및 제초 작업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김천시 구성면 행정복지센터와 AI데이터과 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복숭아 농가를 방문하여 알 솎기 작업을 도왔다. 고령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나선 이번 활동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출에 기여했다. 센터는 멘토링, 온라인 강의, 자율학습반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합격률을 높였으며, 합격 청소년들은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맨발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전문가 초빙 ‘맨발 걷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김천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우편요금 수취인부담 서비스'를 2027년 신규 사업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토지 소유자의 우편료 부담을 없애고 서류 회수 기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고령층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할 계획이다.

김천시 상하수도과 직원들이 농소면 봉곡리 농가를 방문해 자두 알 솎기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인구 감소, 고령화,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가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6 ITF 김천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80여 명의 외국인 선수를 포함한 총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단/복식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 가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김천시를 대한민국 테니스 중심 도시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직후에는 '2026 ITF 김천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도 이어진다.

김천시,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시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부곡맛고을 일원에서 지역사회 담배규제 사항에 대한 야간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담배 판매 및 광고 관련 법령 준수 분위기 확산과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지도·단속 및 금연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김천시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봉산면 직원과 사회복지과 직원 총 17명이 참여하여 포도 순 따기 등을 도왔으며, 농가주는 공무원들의 도움에 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산면은 5월 말 2차 농촌 일손 돕기를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