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독도박물관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주제로 제6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생활문화, 음식, 민속 등 울릉도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다루며, 인문 강의와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울릉군 독도박물관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공동 기획한 특별 전시 '울릉도의 전통의료 – 산과 바다의 처방전'이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울릉도 주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며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했던 지혜를 조명하며, 9가지 질병에 대한 54가지 전통 치료법과 관련 식물 표본, 생물 모형 등을 선보인다. 또한, 울릉도 대표 한의사 故 김하우 선생의 유품과 이일선 목사의 의료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상영된다.

울릉군이 서울 예술의전당의 'SAC ON SCREEN'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한마음회관에서 클래식, 연극, 뮤지컬 등 14편의 우수 공연 영상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며, 최신형 레이저 프로젝터 설치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상영은 매월 둘째, 셋째 주 목요일에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울릉읍과 제주 협재리가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 건립 70주년을 맞아 독도 해녀 문화 전승·보전, 해양 문화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기념사업, 홍보관 조성, 특산물 공동 개발, 학생 캠프 운영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울릉군과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가 울릉해담길 6-1코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2027년까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며, 건강보험료 및 재산세, 금융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첫 주간은 요일제로 운영된다. 사용처는 소상공인 매장 및 울릉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파악 및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 약 800~900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여부, 정신건강 상태 등을 조사하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울릉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7개소에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준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안전 점검과 함께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울릉군이 5월 15일 현포 만남의 광장에서 2026년 현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 불부합 지역의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 대상지는 현포리 510-2번지 일원 220필지 약 129,642㎡이며, 국비 지원을 받아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울릉군이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했다. 기념식과 함께 마술 공연, 놀이시설, 과학 및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아동 보호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 증진과 사회참여 인식 개선에 기여했으며, 국악 공연과 성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50세 이상 군민 150명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입문반 120명, 심화반 30명으로 나뉘어 관내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되며, 총 예산 80백만원이 투입된다. 아카데미는 기초 이론, 실기 집중, 현장 라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