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833억 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2,262명 지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 등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청도'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100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전국 평균의 3배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장수 어르신 예우, 일자리 확대, 경로당 복합복지공간화, 디지털 기술 활용,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청도군 청도읍 대현향토발전회 회원 20여 명이 6월 19일 한재지구 상리~초현리 도로변 7km 구간에서 풀베기 및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재미나리' 생산지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대현향토발전회는 앞으로도 매년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청도군이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청도군은 귀농인 정착 지원, 농업인 교육, 청년농 육성 등 다양한 정책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귀농귀촌 1번지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도군이 각남면에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실종 예방 교육, 배회 상황극, 모의 훈련 등이 진행되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청도군이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퇴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3가구 5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농촌 생활 체험, 영농 교육, 지역 문화 탐방 등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했다.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참가자들은 농촌의 현실과 매력을 경험하며 귀농·귀촌 준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하반기 2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도박물관이 기존 홍보 공간이었던 '청도알림이센터'를 '기증유물전시실'로 새롭게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중과 개인 소장가들이 기증·기탁한 유물 중 향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엄선하여 '희시여락(喜施與樂): 기쁘게 나누고 함께 즐긴다'라는 주제로 총 4부로 구성되었다. 효행, 나눔의 기록, 예술 작품, 선비들의 지혜 등을 담은 유물들을 통해 청도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며, 아름다운 나눔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청도군 각남면 생활개선회가 직접 만든 영양 만점 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두부 콩나물 무침, 물김치, 멸치볶음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청도군이 관내 초등학교 3개소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학령기 아동의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전담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 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9월까지 총 420명의 학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풍각중학교 전교생 4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흡연의 위험성과 신종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었다. 교육은 담배 유해 성분, 뇌 발달 위험성, 전자담배 오해와 진실 등을 다루었으며, 구강 관리 및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청도군이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0억 8천만원을 2만여 건에 대해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 및 압류, 번호판 영치가 될 수 있다.

청도군에서 열린 제18회 청도유등제가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등가요제, 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아름다운 유등 야경 연출,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청도군이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생활지원사 3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