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이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증진 프로그램 '마음 ON! 감정 톡톡'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상담·활동 지원 및 복합적 위기 타개를 위한 'H.O.P.E. 통합 돌봄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재난 발생 시에도 행정서비스 중단 없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1개 핵심 부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공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등 핵심 기능의 안정적 유지와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백천동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백천愛 꽃피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6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되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지역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 기여했다.

경산시 관내 식품기업들이 지난 3월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이후 해외 바이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 ㈜한반도, 대본㈜, ㈜에스팩토리, 청사초롱, 단미정㈜ 등 다수 기업이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계약 체결 및 납품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경산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컨설팅, 해외 규격 인증 지원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해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립박물관이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이해하고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이론 교육과 해설 활동을 병행하며, 청소년 해설사 위촉 및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 25명을 선발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경산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호우, 폭염 등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함께 재해위험지역 점검,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시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사전 정비와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경산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18,000여 명의 지방세 체납자와 15,000여 명의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외국인 체납자를 위한 다국어 안내문 발송, 카카오톡을 통한 납부 편의 제공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중동사태 피해 기업 및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및 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도 안내한다.

경산시 하양읍 환성사가 겹벚꽃 명소로 떠오르며, 경산문화관광재단은 환성사 겹벚꽃 관람과 함께 수제비 맛집,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무학로교회, 다방 물볕을 연계한 '0.5 경산 관광 코스'를 제안했다. 이 코스는 주말이나 반나절을 활용해 부담 없이 경산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11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차향 가득 문화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다도 예절과 차 우리는 법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정서와 배려를 익혔고, 특별기획전 '원효·설총·일연, 삼성현이 건네는 위로' 전시 관람도 함께 진행되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경산시 압량읍 장현우 명예면장이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장 명예면장은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618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 과제로 삼아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온(safe-on) 패키지 사업,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