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는 2026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45년 업력의 섬유 제조 강소기업인 삼일방직(주)을 선정하고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삼일방직은 신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에 힘쓰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으며, 직원 복지 향상과 노사 상생 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신규 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 하양 동서·와촌 용천 지역의 반복되는 침수 피해와 국지성 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경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하며, AI 마케팅, 간호조무사,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 과정 등 총 4개 과정에 80여 명의 훈련생이 참여하여 3개월간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훈련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여성의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집중하여 현장 필요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2026년 체납세 일제 정리 계획의 일환으로 4월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2건 이상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및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이 대상이며,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즉시 영치 및 강제 견인, 공매 처분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영치 보류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산시가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산시는 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 생성형 AI 활용 등을 통해 민원 대응 속도 개선 및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했다.

경산시가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보안 장비 지원을 통해 실시간 현관/매장 확인 및 비상 상황 시 24시간 출동 요청 기능을 제공하며, 올해 총 6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산 거주 여성 1인 가구, 법정 한부모 가족, 경산 소재 여성 1인 사업주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산시가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를 위촉하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저소득층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역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며, 자활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재 178명의 참여자가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역량을 키우고 있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3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신춘음악회 '봄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스텔라장과 정미조가 참여한 이번 공연은 샹송 듀엣 무대와 관객 참여 슬로건 촬영 등 음악을 매개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깊이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경산시가 4월부터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을 기존 칩 방식에서 스티커 방식으로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칩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재사용 및 위조 방지 기능이 강화된 스티커는 용기 크기별로 색상이 구분되며 60L 규격이 추가된다. 또한, 스티커 도입으로 예산 절감 및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경산시는 '2026 패밀리 페스타' 행사에서 경상북도의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저출생 문제 공감대 형성과 실천 의지 고취에 힘썼다.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실천 서명을 받는 등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재해석한 탐방, 체험, 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 "경산 가족과 함께하는 고고원정대", "임당 유적 코스 놀이", "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해밀문화유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 뷰티 기업 8개사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달성하며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뷰티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