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자기 계발, 관계, 소통, 동기 부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석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 계발을 위한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비대면 AI·IoT 기반 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전 건강 스크리닝 후 개인별 맞춤 건강 미션과 블루투스 건강 측정기기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문 인력이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미션 수행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경산시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관기관 및 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및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개인별 지원계획 공유, 서비스 중복 및 적정성 검토, 복합적 욕구 반영 지원 방안 도출 등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정기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경상북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포상과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총 287건 사업 심사를 통해 약 5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심사로 예산 집행 효율성, 안전 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경산시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원 교육 및 업무 연찬을 통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산시가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치매 예방·관리 사업 추진 방향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와촌면이 대동리 마을 주차장 일원에 계절 꽃을 식재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활력 있는 공간과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원이 CCTV를 통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현장에서 음주운전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에 경산경찰서는 관제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경산시립박물관이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慶)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博) 터지는 날'이라는 주제로 매월 네 번째 토요일에 역사·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경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경산시가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부지에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메이커교육관, 북카페 등 체육·문화 시설과 늘봄교실, 유아 교육 체험 센터 등 교육·체험 공간을 조성하며,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산시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결혼, 출산, 육아, 교육, 취·창업, 노인, 귀농·귀촌 등 8개 분야의 지원 정책과 함께 도서관, 돌봄센터, 즐길거리 등 생활 유용 정보를 제공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 비치되며 시청 홈페이지에도 전자책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경산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읍·면·동 돌봄 통합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돌봄 통합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시민 체감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가 지역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로봇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인프라 구축, 맞춤형 지원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국비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경산시는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