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가 지역사회 정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살 예방 및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현황 공유, 대응 매뉴얼 안내, 추진 사업 논의 등을 통해 위기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산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을 초청하여 2박 3일간 역사, 문화, 교육 현장 체험 및 학생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간 청소년 이해 증진과 우호 협력 관계 발전을 목표로 한다.

경산시가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를 준공하며 지역 재활산업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 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재활 기기를 융합하여 연구개발부터 평가, 인증, 기업 지원까지 수행하는 전국 최초의 어린이 재활 기기 전문 실증 기관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 제공 및 복지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재활산업 특화 단지 연계, 기업과 인재 유치, 첨단 재활산업 선도 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함께 결핵 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결핵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산시가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1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기관 신고 의무자 교육,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응급의료기관 지정기간 재연장 등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했다.

경산시가 2026년부터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포함한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집중 관리 서비스와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전화 및 문자 안내를 통해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치매 환자에게는 맞춤형 사례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여 발병 지연 및 진행 속도 완화를 도모한다. 또한, 독거노인 및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이 KB금융그룹의 '전국 공립 미술관·박물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체험권을 발급받으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경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 시민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상자들은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문화 전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경산시가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 및 재난 사각지대 제거를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6대 중점 분야를 포함하며, 특히 야외 방치 차량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경산시가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를 위해 TF팀과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신속하고 일관된 조사를 추진한다. 또한, 자진 철거 계도 활동과 함께 행정 절차 이행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경산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통합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준비 상황 파악 및 애로사항 사전 파악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 돌봄 업무 추진체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 담당자 교육, 관계기관 업무 협약 체결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왔다.

경산시가 신천동에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인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개장한다. 총 1.27ha 규모에 296구획의 텃밭과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장애인 단체 등에 우선 배정된다.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며 재배 기술 교육과 농기구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