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가 다문새마을금고 등 관내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 사업자들은 시 금고 외 새마을금고에서도 보조금 통장 개설 및 카드 발급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농업 및 환경 분야 전문가인 박정수, 안수환 위원을 정책 자문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이들은 '경제 환경분과'에서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신규 시책 제안 역할을 수행하며, AI, 로봇 등 미래 첨단 산업 구조혁신, 저출생 극복,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정책 의제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실행력 있는 정책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지역 대학생 26명을 제2기 탄소중립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경산시 탄소중립 정책과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가 제21기 농업인 아카데미(복숭아, 채소 재배 기초 과정) 교육생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산시 농업인 또는 경산시에서 영농 활동을 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4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1회 이론 및 현장 교육이 진행된다. 2006년부터 운영된 이 과정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경산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지역경제 영향 점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물가 모니터링 강화, 석유 시장 관리, 중소기업 및 농업 분야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재검증을 거쳐 4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공동주택 가격 또한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경산시 조현일 시장이 지역 AX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 AI 인프라 활용 및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산시는 이 센터를 통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첨단 기술 산업의 지방 확산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할인 쿠폰을 연중 지원하고, 신규 사업으로 '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건당 2,000원의 배달료를 지원한다. 또한, '착한 가격 업소 착한 가격 쿠폰 이벤트'를 통해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피밀리 박복용 대표가 30여 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쌓은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 6차 산업화 모델 접목, 토종 흑돼지 '우리흑돈'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법적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사용승인 30년 이상 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와 함께 무료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정밀 안전 점검을 안내할 예정이다.

경산시립합창단이 3월 2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첫 공식 무대로,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을 중심으로 합창, 오케스트라, 국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무대를 선보인다. 국악 소리꾼 김진아, 배우 손성호 등 다양한 예술가와 단체가 참여하며,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역-대학 연계 캠퍼스 구축, 교육 혁신, 산·학·연 협력 확대, 해외 인재 유치 및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화장품 특화단지와 글로컬대학 사업 연계 방안에 집중했다. 경산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