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물류 지원사업 안내 및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다. 수출보험료 지원,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 운영, 경북도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가 백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임숙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열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시 토지정보과, 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의견 제출 시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경산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참여자 모집 결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216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여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6개월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이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4월부터 12월까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평산초, 중앙초, 옥곡초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놀이시설 안전 수칙 준수 등을 홍보했으며, 안전 웹툰 연습장과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경산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6개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가사, 식사, 이동, 방문 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삼성현(원효·설총·일연) 및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산시가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며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납부 기한 연장,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 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세정 지원을 시행하며, 세무조사 일시 보류 및 체납 처분 유예 등도 포함된다. 피해 기업으로 인정될 경우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신속한 지방세 환급금 지급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세정 지원을 동원할 방침이다.

재단법인 남천사랑장학회가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임, 2025년 결산 심의, 기부금 사용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초등학교 및 유치원 입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밝혔다.

경산웹툰창작소가 와촌면 농촌보육정보센터와 진량읍 신상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웹툰 교실'을 운영하며 지방 학생들에게 웹툰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신설된 이 프로그램은 캐릭터 만들기, 스토리 구상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웹툰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