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하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전수 재조사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하기 위함이며, TF팀을 구성하여 사각지대까지 포함한 모든 불법 시설물을 조사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지난해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중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이번 정비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2026년 '상상더이상' 정책연구 모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젊은 공무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5개 팀 20명이 참여하며, 토론, 현장 교육, 연구 활동,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유흥주점 영업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관리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영천, 청도 지역 영업주들도 참여했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온라인으로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경산시는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옥외광고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한우 농가를 위해 배합 사료 구입비와 도축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농가에는 두당 3만 6천 원의 배합 사료 구입비를, 출하 농가에는 두당 2만 원의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여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경산시는 오는 26일 경산시민회관에서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경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 시민 교통 편의 증진,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를 통해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현일 시장은 국비 사업 발굴과 미래 신산업 육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경산시가 맞벌이 및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부터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가 병원 동행이 어려울 때 전담 인력이 아동의 병원 방문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경산시 거주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인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본격 출하에 나섰다. 올해는 전년도 기상 영향으로 주요 과수 묘목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과는 15~20%, 배는 40% 이상 가격이 올랐으며, 단감,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30~40% 가량 가격이 상승했다. 경산시는 우량 건전 묘목 생산 기반 강화와 품질 향상을 통해 종묘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천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보고 및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태춘 분회장은 모범적인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행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장태향 남천면장은 경로당이 소통과 여가의 장이 되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경산시가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공원 특례 사업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및 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호반건설과 함께하며,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경산시는 향후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를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와도 유사한 협약을 준비 중이다.

경산시 용성면 육동 미나리 단지에서 봄을 맞아 고품질 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18개 농가가 8ha 규모로 재배하는 육동 미나리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지하수 덕분에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며, 산지 직거래 및 식육식당 운영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산시는 육동 미나리 생산 기반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