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가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를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당산제,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전통 세시풍속이 펼쳐지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산시는 2026년 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 용역 최종 보고회와 실무 교육을 개최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고위험사업장의 위험 요인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의 위험성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건설기계 작업, 밀폐공간 작업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대책 및 안전 관리 이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담당 공무원 및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공사 및 공원·산림 작업 분야의 위험성 평가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위험성 평가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산시가 영남대학교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시가지 경쟁력 강화 및 생활권 중심 자족 기능 확보를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산시가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 정성평가 분야 실적 향상을 위해 정성지표 담당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에서 핵심 요소인 정성지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김정호 신한대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평가 체계, 핵심 포인트, 우수사례 작성법 등을 공유했으며, 이도형 부시장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화하며,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 '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고찰 경관투어, 박물관 투어 등 정기 코스와 계절별 수시 코스를 운영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한다. 뷰티 투어는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하여 피톤치드 산소 챔버, 퍼스널 컬러 진단, 화장품 만들기 등 체험을 제공한다. 시티투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5,000원이다.

경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3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101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전문 수리 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하며, 수리비는 전액 무료, 부품대도 일정 금액 이하일 경우 무상 지원한다.

경산시가 중·고등학교 신입생 4,300여 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전액 시비 13억 원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경산시는 20일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실무 위원회'를 열고, 3월 3일 남천면에서 열리는 '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화재 초기 대응, 안전요원 배치, 비상 대피로 확보 등 행사 전반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에 대비한 방화선 설치, 소방 장비 사전 배치, 응급의료지원반 운영 등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에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회는 격월로 소외계층에 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란다와 쌀강정 만들기, 대형 윷놀이 등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화합을 다졌다.

경산시가 교통약자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3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일반 택시가 교통약자 호출 시 전환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한계를 보완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 선택지를 넓힌다. 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과 임신 진단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임산부가 대상이며, 경산시 관내 법인·개인택시 50대가 참여한다. 이용 요금은 5km까지 1,100원이며, 하루 4회, 월 1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상시 등록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가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음식문화 개선 우수업소 표창, 장학금 전달,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권동목 지부장은 회원 권익 향상과 봉사활동을 강조했으며, 이도형 경산부시장은 외식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