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진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대·13대 회장 이·취임식 및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성덕 회장 취임과 함께 보육 발전을 다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경산시가 대추나무 빗자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하여 이론 교육에 이어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교육에서는 수간주사 시연과 함께 매개충 감소를 위한 공동 방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시장은 농가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내년 예산 확보와 현장 목소리 경청을 약속했다.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와촌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경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운영계획 및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가 ICT 기술을 활용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만 19세~64세 경산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워치 무상 대여 및 수료 시 무상 제공, 전문가 맞춤형 건강 상담 등을 지원한다.

경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지역 안전, 민생경제, 시민 편의, 생활 안정 등 4대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종합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산불 예방, 폭설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물가 안정, 전통시장 활성화, 문화시설 운영, 비상 민원 처리, 응급 진료 체계 운영,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시책을 포함한다.

경산시가 2026년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지원한다. 유기질비료는 8천여 농가에 76만 9,400포를 공급하며, 부산물비료 구매 시 추가 지원도 병행한다. 토양개량제는 139ha 농경지에 무상 공급될 예정이다.

경산시가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담장을 허물어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개방 주차 공간을 조성하며, 개소당 최대 1,0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지 선정 시에는 블록 또는 골목 단위 조성 가능 여부, 공공 활용 주차 제공 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 통합 프로그램, 찾아가는 교육, 가족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연중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스마트 돌봄 서비스, 밀키트 지원, 청·중장년 1인 가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소한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결연하는 '결연 안부확인 사업'과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사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가 2026년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이충보 연합대장은 취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연합대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경산시가 택시 운임·요금을 인상하고 2026년 2월 23일부터 적용한다고 고시했습니다. 중형택시는 기본요금이 500원 인상되고, 대형택시도 기본요금이 500원 오릅니다. 시간운임도 소폭 단축됩니다. 읍·면지역 승차 시 최초요금은 별도 적용되며, 택시미터기 개조 전까지는 조견표에 따라 요금을 받습니다.

경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4개 금융기관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336억 원 규모의 보증이 지원되며, 경산시는 대출 이자 2년간 3%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