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후 지방세 징수율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고지서 수신율 향상과 납기 사전 알림으로 특히 12월 자동차세 징수율이 전년 대비 9% 상승했으며, 올해부터는 모든 정기분 세목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1천여 건, 6억 4천여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의 편리한 납부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ATM, 위택스, ARS, 모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간 내 납부를 당부했다.

경산시가 2026년 제1차 과수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량 배정과 대상자 선정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99백만원을 투입하여 비가림하우스 등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재해 예방시설 지원을 강화하여 농가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양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조현일 경산시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하고, 동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조기 개통, 학교 복합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조현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한 소통을 약속했다.

경산시가 새해를 맞아 와촌면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경산시 서부2동 자율방범대에서 정연욱 신임 대장 취임식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경산시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7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기초 혈액검사 10종과 흉부X선 촬영을 통해 성장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격차를 완화하며, 유소견자는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경산시가 공무원 사칭 등 노쇼 사기 예방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 방지에 힘쓰고 있다. 2026년부터는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운영하여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가 2026년부터 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지휘자와 예술감독으로 우성규(합창단), 정헌(교향악단), 정철원(극단)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선은 공개 모집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여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경산시가 강풍과 한파 예보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시설물 낙하, 농가 피해, 수도 동파,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비닐하우스, 축사 등 취약 시설물 점검 및 고정, 수도 계량기 보온, 농가 난방 시설 관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집중 추진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현안 및 불편 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함께 주요 사업 추진 상황 공유, 건의 사항 추진 현황 설명 등으로 진행되며, 현장 점검도 병행된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의 삶 속 이야기를 듣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시정 발전에 실질적인 변화로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홍 신임 용성면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신임 면장의 방문에 감사함을 표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용성면 발전을 기대했다. 김 면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면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