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산불 대응센터, 헬기 대기소, 감시 초소 등을 방문하여 재난 대응체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점검 및 보완을 약속했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되어, 압독국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전문 연구, 전시,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경산 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산시는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하여 산불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며, 조현일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파쇄단원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파쇄단 운영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82 농가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경산시가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에도 경산사랑(愛)카드를 10% 할인율로 운영한다. 이는 고물가, 경기 둔화로 인한 소비 위축 상황에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5년 약 1,355억 원 규모 발행에 이어, 2026년에도 할인 혜택을 유지하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경산사랑(愛)카드는 모바일 앱 및 36개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충전 및 발급 가능하며, 월 50만 원, 연간 6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경산시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건기관 의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약 5만 7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되며, 기존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도 60세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경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경산시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했다. 조현일 시장은 새해 포부를 밝히며 더 큰 행복과 새로운 경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주)모빌퍼스가 경산 희망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설립된 이 기업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오피스 공간과 가구 디자인을 혁신하며 사용자 중심의 실용적인 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에 대한 가구 기부 및 성금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2026년 새해 첫날 팔공산 갓바위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대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안전 관리를 수행했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2,6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갓바위 현장에서는 경산시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126명이 투입되어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경산시 남부동청년회가 백자산 해맞이 산신제와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6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이했다. 행사는 남부동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떡국 나눔으로 화합을 다졌다. 안전을 위해 관변단체와 협력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상철 남부동장과 최용화 남부동청년회장은 남부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도형 부이사관이 2026년 1월 1일부로 제24대 경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경산 출신으로 30년간 경북도청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 처벌법 대응 매뉴얼 개발을 주도한 바 있다. 이 부시장은 경산시 발전을 위해 조현일 시장을 도와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공공근로 6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0명을 선발한다. 만 18세 이상 경산 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자가 신청 가능하며,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민간 취업 연계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며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매설했다. 이 타임캡슐은 10년 뒤인 2035년 통합 40주년 기념일에 개봉될 예정이다.